저도 잘못 알고 있는 내용이 있어
공유하고자 하오니 참고하세요.
* 조문 = 조상 + 문상
- 고인과 인연이 있는 분은 조상,
상주와 친분이 있는 분은 문상.
* 고인의 명복을 빌 때
사용하는 말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입니다.
돌아가신다는 것은 세상을 마감한다는 뜻이고,
명복이란 말은 저 세상에서
받는 복이란 뜻입니다.
즉,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것은 겸손하고,
조심하는 마음으로 다가올
저 세상에서 복을 받으세요
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은 죽었지만, 영혼은 아직 진행형으로
저 세상으로 가야 한다고 믿는 마음에서 끝에 "마침표"
를 찍지 않는다고 합니다.
마침표란 마친다는 뜻이지요.
또,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할 때 띄워 쓰기를 안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원래 명복을 빌어줄 때는
"고인의명복을빕니다"가 올바른
표현이라고 합니다.
앞에 "삼가"를 붙일려면,
누구의 명복을 비는지 앞에 고인의 이름을 써야 합니다.
예를들면,
홍길동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부의금 봉투는
접는 것이 아니라고 하네요".
하늘 나라 천국에 갈 때에
노자돈으로 잘 꺼낼 수 있도록.
"축의금 봉투는 접는 것이 예의입니다".
복 나가지 말라고 말입니다.
많이들 몰랐던 사실이지요.
유용한 정보 모아봤어요...필요하시면 참고하세요
10. 강원랜드에서 돈 다 읽으면 6만원을 챙겨주는 이유
국내 최대 규모의 카지노장 강원랜드에는 특별한 규칙이 하나 있다. 바로 돈을 모두 잃은 사람에게 '차비 6만 원'을 지급한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주는 것은 아니고 일정한 횟수 이상의 출입 기록이 있어야 차비 6만 원을 지급 받을 자격을 얻게 된다.
강원랜드는 자격이 되는 사람에게 다시는 카지노에 오지 않겠다는 내용의 '출입금지 서약서'를 작성하게 한 후 6만 원을 지급한다.
그리고 이 6만 원을 받은 사람은 3년 간 강원랜드 출입이 '금지'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3년간 1만 명이이라는 사람들이 돈을 모두 잃고 차비 6만 원을 받아갔다고 한다.
그런데 이 강원랜드의 차비 지급에는 강원랜드의 속셈이 숨어있다고 한다. 이는 한 누리꾼이 제시한 것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누리꾼에 따르면 강원랜드에서 차비 6만 원을 주는 까닭은 두 가지이다.
첫 번째 까닭은 차비를 받는 사람은 이미 재산을 모두 탕진했으니 카지노 측에서 더 이상 뽑아먹을 것이 없어 '3년 동안 돈을 다시 모아서 오라는 뜻에서 준다는 것'이고 두 번째 까닭는 이미 돈을 모두 잃은 사람들은 카지노 측에 '하나도 이익이 되지 않으니 나가 달라는 의미로 준다는 것'이다. 결국 돈 없는 사람을 내보내고 그 사람이 다시 돈을 벌어와서 또 돈을 잃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 반대의 상황은...
그리고 아무리 기독교 라도 살아계시는 상주분들과 는 맞절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
그 마저 않하는 경우 잘못됐다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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