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이 아니라 핵심을 보는 눈도 키우시면 어떨까요?
똑같이 공청회 안했다가 아니라 이명박근혜는 국민의 의사와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갔고 문재인은 공청회를 안했더라도 그 내용에 90%가 지지하고 있습니다.
공청회라는게 결국 국민의 뜻을 알기위한 과정인건데 국민 90%가 지지하는 내용이 공청회를 안했다고해서 퇴색될 수 있을까요?
@사회민주주의반대 그럼 어떻게 했으면 좋으셨을것 같으세요?
그리고 득표라.... 50%가 안되는 득표율로 당선이 됐죠. 그런데 그 이후 지지율이 70%인건 무시하시나봐요. 약점만 잡으려고 하지 마시고 잘한건 잘했다고하고 못한건 비판하면 되는거지 무조건 꼬투리만 잡으려고하면 편협해져요.
@사회민주주의반대 님이 하시는 말씀이 무슨 얘기인줄은 알겠네요. 절차적 정당성도 중요하죠. 그리고 만약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할게 아니라 님이 생각하는 정당성과 근거를 가지고 제대로 얘기하는게 어떠실까요?
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저 위의 글처럼 단순 비난을 위해 비아냥거리는게 아니라면 님 의견에 동조해줄 분들도 많으실거에요.
잘한건 응원하고 못하는건 비판하고 더 좋은 방향을 찾아야하는거잖아요. 좀더 좋은글을 부탁드립니다.
@1027155928
본인 주장하실때 논리 맞게 팩트로 주장하시고 타인의 답변이나 주장도 존중할줄 알아야합니다.
무조건 공산국가어쩌구 저쩌구 이거 옛날 빨갱이라고 쳐죽이던 시절에 써먹던거 아닌가요.
군사독재시절에 빨갱이라고 끌고 가던시절에 님처럼 행동하는분들이 많은 국민들 눈에서 피눈물나게 만들었었죠. 재발 눈가리고 귀막지마시고 세상을 넓게 보세요.
이거 개헌관련 정부안입니다. 국회에는 1년전부터 개헌준비해달라 했으나 밥그릇 싸움하니 정부에서 개헌안을 제출한것이며. 이는 바로 확정되는게 아닌. 국회동의절차 이후 국민투표후 결정되는 겁니다.
당장 북한이 쳐들오 온다고 하는데 지역 투표율이 낮다고 걱정하는 것 같아서 그래요.
우리나라를 위해서 무엇이 더 중요하고 시급한지 누구나 알거든요.
그런데 굳이 작은 문제를 논하자고 한다면 그건 정치색을 의심하게 하는 일이죠.
큰문제를 외면하면서 까지 말입니다.
이건 정치색이 아니라 문제의 중요성의 차이거든요.
짐이.....이니 하고 싶은거 다하라 했다 .
똑같이 공청회 안했다가 아니라 이명박근혜는 국민의 의사와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갔고 문재인은 공청회를 안했더라도 그 내용에 90%가 지지하고 있습니다.
공청회라는게 결국 국민의 뜻을 알기위한 과정인건데 국민 90%가 지지하는 내용이 공청회를 안했다고해서 퇴색될 수 있을까요?
아마 독단적으로 국민의 의사와 반대되는 내용을 발표했다면 분명 사단이 났을겁니다.
그리고 득표라.... 50%가 안되는 득표율로 당선이 됐죠. 그런데 그 이후 지지율이 70%인건 무시하시나봐요. 약점만 잡으려고 하지 마시고 잘한건 잘했다고하고 못한건 비판하면 되는거지 무조건 꼬투리만 잡으려고하면 편협해져요.
절차를 어기고 하는 거면 자한당이 가만히 있었을까요? 쯧쯧쯧
제대로 due process를 밟아서 하란 겁니다 아직 이번 정권 임기 많이 남았는데 왜 저리 똥마른 개처럼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저 위의 글처럼 단순 비난을 위해 비아냥거리는게 아니라면 님 의견에 동조해줄 분들도 많으실거에요.
잘한건 응원하고 못하는건 비판하고 더 좋은 방향을 찾아야하는거잖아요. 좀더 좋은글을 부탁드립니다.
공청회는 의견 수렴해서 의회의 승인으로받아 법으로 그냥 지정하는 거구요.
어떻게든 까고 싶어서 안달났죠? ㅋㅋㅋ
우기지 마세요!
개헌을 하는내 무슨 공청회를 한다고 우기는 건지...얼척없네.
본인 주장하실때 논리 맞게 팩트로 주장하시고 타인의 답변이나 주장도 존중할줄 알아야합니다.
무조건 공산국가어쩌구 저쩌구 이거 옛날 빨갱이라고 쳐죽이던 시절에 써먹던거 아닌가요.
군사독재시절에 빨갱이라고 끌고 가던시절에 님처럼 행동하는분들이 많은 국민들 눈에서 피눈물나게 만들었었죠. 재발 눈가리고 귀막지마시고 세상을 넓게 보세요.
오래 살겄다 욕졸라 쳐묵어서..
문제인보유국인게 자랑스럽다~
그래서 속상하시구나?
그래도 점심은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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