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 통행로 에서..
천천이 가고 있는데..
여자 (40 대) 남자 (40 대로)
보이는 커풀? 이 싸우고 있었고..
경철관 2분이 말리는 상황 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찌기 제 차를 발로 차서(조수석 쪽 휀더) 찌그러 졌네여..(c팍)
그래서 내려서 왜? 남의차를 발로 차냐?
여자왈~~
열받아서..
기가막히 더군요..(여자 남자 술 취함-여자가 더 취했구요)
오늘 새벽 1시경 일 입니다..
지금 공업사 가서 접수 하려 하는데..
판금 할 까요..?
아님 교환 할 까요..?
쫌 열받긴 하더 군요..
아 물론 옆에 경찰관님 2분이 계셔서..
물어주지 않거나 전화 안받을 경우에 일하는 파출소로 오라고 친절 하게 말씀 해주시더군요..
암튼..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PS 등산화라..
휀더가 들어가더군요..
아 사고이력나을수 있으니 판금 도색으로 ㅋ
아 사고이력나을수 있으니 판금 도색으로 ㅋ
계속 타고 다닐려구요..
상황도 넉넉 하지 않고요..
오래도니 차라 교체는 쫌..
최대한 좋은차 타고 다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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