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정치인밥줄을 뺏어야 합니다.
쟤는 현정부에 비판도 아니고 그냥 대국민 상대 비난입니다.
표창원은 저놈새끼가 그저 자한당의 대변인이라며
감싸돌기만 하는 이미지를 썰전에 남긴 바 있고
장제원은 고맙다고 했습니다.
얼굴표정은 자한당과 민주당 중간쯤 표정 지으면서...
이러니 자한당이 그거 믿고 더 설치는 거 아닙니까?
자한당이 제원이를 총알받이로다가...
진짜 총알받이 만들어줍시다.
그럼 다음번 대타로 나서는 날파리가 주춤거리겠죠.
정치인들이 뉴스에서 서로 싸워도 카메라 돌리면 악수하고 인사나누고 정을 돈독히 다진다고 들었습니다.
여야간 친근하면 비난을 안 하기도 하는데 그런 점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자한당이 그런 점들 또한 이용해먹는다는 생각이 들지 않겠습니까?
원래 면전에서는 다 그러는거죠
국민이 정치인 입맛 따라 이리 붙고 저리 붙는 박쥐가 아닌데 왜 국민이 자기네들 쉴드친다고 생각들 하는지...
토지공개념을 제가 토지 국유화로 오해했습니까?ㅋㅋ
토지 국유화에 대한 제 글의 링크와 게시글 첫 내용을 옮겨보겠습니다.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300492
'저는 토지공개념에 공감하며 토지공개념에 안 들어가 있는,
일부가 오해하는 '국유화'시킨다는 우려까지 현실화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뭐라고 적혀 있는지 당신의 두 눈깔 부릅뜨고 보세요. 혹시 눈 한쪽이 장애?
토지공개념에 안 들어가 있는, 일부가 오해하는 국유화라는 언급을 했죠?
그런 오해에 대해서 우려까지 적어놓았는데요,
토지공개념=토지 국유화?
낑겨드림님? 난독증으로 혼자 고생하지 마세요.
팩트에 근거해서 하던지...
거기 '어머씨부랄님'의 인기덧글도 보시고 생각을 해보세요. 당신이 벌레인지 아닌지 스스로 판별 바랍니다.
선동을 희안하게 해버리네. 벌레가 나더러 벌레라는데 별 수 없네..
그냥 표창원 까서 똥꼬가 가렵다고 솔직하게 쓰세요.ㅋㅋㅋㅋ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287150
요거 보이냐? 참고하고...
나는 박주민이 말하는대로 토지공개념을 적!극! 찬성한다.
국유화라는, 지금 비현실적 내 말에 일일히 공부하며 게거품 물지 말고 공개념이나 찬성해라.
어차피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너 벌레의 의견이 철저히 무시되고 토지공개념을 추구하게 될거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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