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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1만 3천여명이 죽임을 당한 비극이 벌어진지 벌써 70년이 흘렀다고 합니다.
제주도 토박이들이 사는 곳에는 이 즈음에 유난히 제삿날이 많다고 합니다.
4.3 사건은 이승만과 미군정이 주도했던 것인데 당사자인 이승만은 이미 죽었고 미군정은 한국에서 벌인 일들에 대해서 그 어느 것도 책임을 지지 않았습니다. 멋대로 반민특위를 해산시킨 것도 이승만과 미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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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비애죠.
남로당이 경찰가족을 난도질해
죽였고 눈이 뒤집힌 경찰들이
남로당 동네주민 전체를 몰살..
반복되는 처절한 복수..
결국 국가개입되며 일방적학살
당시 희생당한 주민들은
좌우의 개념조차 없이
억울하게 당한 경우가 90%
휴...
여러모로 정말 잔인한 4월입니다.
민족의 비애죠.
남로당이 경찰가족을 난도질해
죽였고 눈이 뒤집힌 경찰들이
남로당 동네주민 전체를 몰살..
반복되는 처절한 복수..
결국 국가개입되며 일방적학살
당시 희생당한 주민들은
좌우의 개념조차 없이
억울하게 당한 경우가 90%
무참히 살육 당하던날 날씨가 흐렷다 개었다를 반복했는데 개일 때 흙바닥이 피로 물들어 반짝반짝 거렸다고
서북청년단과 개독..
그 유명한 날이 니 생일이라서 떠벌리고 싶디?
뇌가 없나... 심각하네
같은 마을 주민끼리
친형제 자매낄
이렇게 서로 죽이고
또 정부의 대량 학살이 있었다는건
정말 가슴아픈 일입니다..ㅜㅜ
제주도를 빨갱이들이 잡게 냅둘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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