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세끼2 관계자한테 허락받고 올림!)
오늘도 여김없이 내가 퇴근하고 싶어서 본 드라마 공윸ㅋㅋㅋㅋ
뒤에 사람들 표정만 봐도 눈치제로 짜증나게 하는 상사 캐릭인걸 알 수 있어요...
닭대가리 상사때문에 피곤한데 성과는 안나오는 여자주인공 ㅠㅠ
아직도 주말이 멀었기 때문에 지겨워 죽으려는 여주 마음 = 내마음.....ㄹㅇ
저는 어디가서 이렇게 항의하지도 못하네요
회사랑 집이랑 너무 가까워서
후우.. 이런 분 회사에 진짜 내 상사였으면 싸웠을듯..ㅎ
웃는 얼굴에 침은 못뱉지만 마음속으로 화내겠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