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사고의 핵심은 공매도가 아니다. 공매도는 현존하는 주식을 빌리는 것이지만, 삼성증권 사고는 존재하지 않는 주식을 팔아치운 사건이다. 이것은 단순한 실수나 전부터 있어왔던 공매도의 문제가 아니라 주식사기라는 점이다.
그렇다면 금강원이나 검찰은 이런 사기사건에 대해 엄중하게 조사를 해야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증권사 자체의 사건무마에 관망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어나고 있다. 더구나 삼성증권을 국민연금이 10%로 넘게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왜 삼성과 관련해서 국민이 손해를 보는 것은 보도 하지 않는 지도 의문이다.
지금 언론은 이런 사건의 본질은 보도하지 않고 증권사의 모럴헤저드등 각각의 증권사 직원을 문제삼고 있다. 이런 사태에 증권사 사장이 관련직원들을 문책한다고 언론 보도를 하는데 그사장부터 조사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어떻게 삼성과 관련된 사건은 왜 전부 언론이 이상하게 몰고 가는 걸까....
당연히 없을것임. 전자거래니까요.
그럼 이번사태처럼 없는주식. 말그대로 없는걸 있는것처럼해서 팔고 그뒤 주가하락시켜 다시 매수해서 없애고. 충분히 가능하죠. 최근 가상화폐거래소 불법거래처럼. 이것 조사해보면 내막은 어마어마 할겁니다
주식가지고있으면서 배당받아본적있음??
주식의 수익성은 거의 그건데 요즘엔 그냥 거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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