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글보고 계류유산 가증성 90% 이상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더 큰 고통을 드릴꺼 같아 말았씁니다....
애기집은 크는데 아기가 안크고 심작박동수가 맞지 않으면 거이 유산입니다. 주변에 몇분 봤어요.. 저도 애기를 낳아서
그런거에 아주 민감해 있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소파수술 잘 하시구요...부분 마취해도... 와이프분 정신 없고 힘드실 겁니다...
무조껀 위로 해 주십시요... 분명 다음에는 좋은 소식이 있을겁니다... 한번 들어서면 나중에 걷잡을수 없이 애기 잘 들어섭니다... 사실이구요....좋은소식 분명 있을겁니다...
와이프분 옆에서 잘위로 해주세요 둘째 가지고 얼마안되어서
저희도 와이프가 유산이 되었어요 하혈이 시작해서 병원에서 심장이 뛰지 않는다고 하여 유산수술을 하게되었어요
와이프랑 두손 맞잡고 너의 잘못이 아니다 아가가 우리에게 올 준비가 안돼서 그런거다 라고 와이프 마음 다잡게 위로 해주었네요
당장 마트가셔서 미역 사셔서 미역국 재료 사다 끓여서 식사 할때 꼭 챙겨 드시고 유산도 출산이라고 생각으로 몸조리 잘시키세요
출산지원금 국민행복카드 이용해서 내일 한의원가셔서 바우처 사용하셔서 한약 지어서 먹이세요
격어보니 힘들지만 시간과 두분의 마음가짐으로 이겨내세오
ㅡ둘째유산후 5개월후 임신 생후 55일 아빠가
두분다 건강 잘 챙기세요 ㅠㅠ
슬프고 힘드시겠지만 아내분앞에선 너무슬퍼하지마시구 오히려아무렇지않은척하세요 신랑이 힘들어하면 아내는 더힘들더라구요 퇴원하면 외식도한번하시구 무리되지않는선에서 여행도같이한번 다녀오세요
힘내시구 아기는 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두분다 건강 잘 챙기세요 ㅠㅠ
슬프고 힘드시겠지만 아내분앞에선 너무슬퍼하지마시구 오히려아무렇지않은척하세요 신랑이 힘들어하면 아내는 더힘들더라구요 퇴원하면 외식도한번하시구 무리되지않는선에서 여행도같이한번 다녀오세요
힘내시구 아기는 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힘내세요;;;
아내분 많이챙겨주세요
출산과 마찬가지로 조리를 해주셔야 된다고 들었거든요.
저희 집사람도 유산 경험이 있는데 지금은 아이셋과 잘 지내고 있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튼튼하고 이쁜 아이를 출산하시길 빌겠습니다.
지금 보석같은 아이들이 세명입니다~ㅎㅎ
잃었다고 생각마시고 조금 늦게온다고 믿으세요~
우선은 부인 건강과 위로가 우선일겁니다.
애기집은 크는데 아기가 안크고 심작박동수가 맞지 않으면 거이 유산입니다. 주변에 몇분 봤어요.. 저도 애기를 낳아서
그런거에 아주 민감해 있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소파수술 잘 하시구요...부분 마취해도... 와이프분 정신 없고 힘드실 겁니다...
무조껀 위로 해 주십시요... 분명 다음에는 좋은 소식이 있을겁니다... 한번 들어서면 나중에 걷잡을수 없이 애기 잘 들어섭니다... 사실이구요....좋은소식 분명 있을겁니다...
꼭. 다시 올 천사를 위해. 힘내세요.
아내분 잘 위로해드리구요..
유산되었단말듣고 주말내내 우울하네요..
힘냅시다ㅡ우리자식안되려고 떠난거같네요..곧다시 좋은소식 기대합니다
거기다 병원은 노산이라 하지...
그래서 나이 때문에 유산했나 싶기도 하고..
지금은요? 아주 튼튼한 사내아이 낳았습니다
분명 그 아이가 다시 튼튼해져서 올껍니다 함내세요
하지만 생각지도 않게 또 가져지더라고요.
너무 실망마시고 아내분 잘챙겨주시고 힘내세요. 금방 또 천사가 찾아올겁니다~ 화이팅!
호야도 아빠의맘을잘알겁니다
엄마아빠 더 힘들까봐
힘든결정해줬나봐요...
와이프와 좋은생각만 하시고
행복하셔유
아는분께 들었는데
여자는 잃어버린 뱃속의 아이도 평생을 가슴에 묻고 산다고 하더라구요.
아내분 힘내시게 남편분이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좋은일이 곧 올겁니다
저희도 와이프가 유산이 되었어요 하혈이 시작해서 병원에서 심장이 뛰지 않는다고 하여 유산수술을 하게되었어요
와이프랑 두손 맞잡고 너의 잘못이 아니다 아가가 우리에게 올 준비가 안돼서 그런거다 라고 와이프 마음 다잡게 위로 해주었네요
당장 마트가셔서 미역 사셔서 미역국 재료 사다 끓여서 식사 할때 꼭 챙겨 드시고 유산도 출산이라고 생각으로 몸조리 잘시키세요
출산지원금 국민행복카드 이용해서 내일 한의원가셔서 바우처 사용하셔서 한약 지어서 먹이세요
격어보니 힘들지만 시간과 두분의 마음가짐으로 이겨내세오
ㅡ둘째유산후 5개월후 임신 생후 55일 아빠가
더욱 건강한 아이가 곳 다시 엄마아빠에 올겁니다
많이 슬프시겠지만 잘이겨 나가시길 바랍니다..
아무조록 사모님 많이 위로해주시길...
옛날 생각이 나네요
저는 9주에 같은 일이 발생 했어요
집사람 수술하고 나오면 같이 침대올라가서 뒤에서 안아 줘보세요
그후에 딸 낳았는데태어난 애기 상당히 건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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