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지금 보도가 나오는 오사카 총영사 한 분을 추천하더라. 경력을 보니 대형 로펌에 있고 유명 대학 졸업자이기도 해 이런 전문가라면 전달할 수 있겠다 싶어 청와대 인사수석실로 전달했다"며 "청와대에서는 그러나 정무적 경험이나 외교 경력이 있어야 한다며 그런 점에서 어렵다고 연락을 받았고, (드루킹에게) 그대로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그때부터 요구를 들어주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식으로 반협박성 불만을 표시했다. 자신들이 회원도 많은데 문재인 정부에 등을 돌리면 어떤지 보여줄 수 있다고 반위협적 발언을 했다"며 "그런 와중에 민정수석실 인사 얘기도 나왔는데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 이후 거리를 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보도가 나오는 오사카 총영사 한 분을 추천하더라. 경력을 보니 대형 로펌에 있고 유명 대학 졸업자이기도 해 이런 전문가라면 전달할 수 있겠다 싶어 청와대 인사수석실로 전달했다"며 "청와대에서는 그러나 정무적 경험이나 외교 경력이 있어야 한다며 그런 점에서 어렵다고 연락을 받았고, (드루킹에게) 그대로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그때부터 요구를 들어주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식으로 반협박성 불만을 표시했다. 자신들이 회원도 많은데 문재인 정부에 등을 돌리면 어떤지 보여줄 수 있다고 반위협적 발언을 했다"며 "그런 와중에 민정수석실 인사 얘기도 나왔는데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 이후 거리를 뒀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그때부터 요구를 들어주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식으로 반협박성 불만을 표시했다. 자신들이 회원도 많은데 문재인 정부에 등을 돌리면 어떤지 보여줄 수 있다고 반위협적 발언을 했다"며 "그런 와중에 민정수석실 인사 얘기도 나왔는데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 이후 거리를 뒀다"고 밝혔다.
결론 : 파워블로거지에게 당할뻔한 맛집 사장님이 거절로 답을 하자, 블로거지가 악플로 응수한 사건임.
김 의원은 "그때부터 요구를 들어주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식으로 반협박성 불만을 표시했다. 자신들이 회원도 많은데 문재인 정부에 등을 돌리면 어떤지 보여줄 수 있다고 반위협적 발언을 했다"며 "그런 와중에 민정수석실 인사 얘기도 나왔는데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 이후 거리를 뒀다"고 밝혔다.
결론 : 파워블로거지에게 당할뻔한 맛집 사장님이 거절로 답을 하자, 블로거지가 악플로 응수한 사건임.
그건 지말이고 , 범인이 지가 했다고 말한적 있냐
딱 잡아떼지 ~
정봉주는 첨에 안잡아뗐냐 ? 그러다 증거가 나오니 개버로우
김경수 사건도 첨엔 언론사의 악의적 공격이라고 하더니만
오늘은 또 변명기자회견
좀 있어봐 또 변명기자회견 한다니깐 하루하루 새로운 사건이 생길때마다 변명기자회견 할꺼다
나중에는 무슨거짓말을 할지 궁금해지네 개소리 하지 말고 기다려봐라
지능이 너무 낮아서 ... ㅎㅎ
특검가면 파렴치한 행적이 만천하에 낱낱이 밝혀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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