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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소리하면 꼰대가 되어버리니.. ㅋ
여기서 돈이없어 서울대 못간 사람 손?
돈이없어 의대 못간사람 손?
돈이없어 운동 못한사람 손?
본인이 못나서 ..아니 안한거죠...
가만이 있어도 돈벌수있는 세상은
우리에겐 없어요..
각성을 언제하냐가 문제..
옛날에 힘든것과 지금 힘든것은 상황 자체가 다르기에 비교는 어려울것 같지만.
그렇다고 기성세대들이겪은 어려움들과 노력은 인정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냥 꼰대꼰대 거리면서 무시하는것보다는 본문글에 논리적으로 반박하는게 더 나은 모습이겠죠.
아니라고 굳게믿고있음
천년만년 20대일거같나? ㅎㅎ
맞는소리하면 꼰대가 되어버리니.. ㅋ
여기서 돈이없어 서울대 못간 사람 손?
돈이없어 의대 못간사람 손?
돈이없어 운동 못한사람 손?
본인이 못나서 ..아니 안한거죠...
가만이 있어도 돈벌수있는 세상은
우리에겐 없어요..
각성을 언제하냐가 문제..
옛날에 힘든것과 지금 힘든것은 상황 자체가 다르기에 비교는 어려울것 같지만.
그렇다고 기성세대들이겪은 어려움들과 노력은 인정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냥 꼰대꼰대 거리면서 무시하는것보다는 본문글에 논리적으로 반박하는게 더 나은 모습이겠죠.
아버지는 틀딱세대로 전후불모지에서 땅파고 흙파서 386들 대학이나 기술가르쳐 놨고요...
대학서일부는 민주화운동하며 현재 대한민국 정치판을 독점했고 취업도 놀다가 날로 먹던세대로 현경제의 주축으로 재벌들의 개노릇하며 서민피빠는 양극화 시대를 만든 주축들이고요...
결혼 팔다리사지만 멀쩡하면 단칸방만있으면 쉽게결혼했고 Imf때 불모지에서 일어선 틀딱세대 경제는 괘멸했으나 그붕괴를 기회로 386은 한국경제를 장악했했고 부동산 폭등투기의 최대수혜자들이기도하죠...
이에반해 X세대인 70년대생90학번들은 체개바라책들고 똥폼잡더누 386에비해 체개바라 타셔츠입고 미제의 똥물이라는 커피마시고 나이키 아디다스옷입고 대학을 장악한 운동권 주사파들을 대학에서 몰아냈지만
취업시즌에 Imf의 직격탄으루맞고 결혼할라치니 부동산폭등에 빚내서 상투잡고 정치권은 386이 다장악하고 이른바 개털세대가되었죠...그래도 오늘의 여혐야동딸족이 되어버린 20-30대 애들보단 좋은 여건이었다 생각합니다.
평생 탓만 하다가 인생 끝납니다.
그걸 고깝게 듣는 사람도 많고.....
뭐 진실은 그 속에 속한 사람을 불편하게 하지.....
혜택받고 자랐고 이제
자식위해 사는 세대입니다
아웅.. 시방 뭐하자는겨...
저기서 말하는 20대는 금은동 수저들을 이야기 하는거 ??
진짜 20대 서민층이 어떻게 사는지 하나도 모르는 꼰대가 써놨네..하이고
대학 때 부터 등록금을 빚 얻어서 다녀야 하고 알바도 한두개 이상 꼭 해야 하고
그나마도 취직 되는 놈들이나 몇년에 걸쳐서 학자금 대출 이라도 갚지
지금 울 회사에 들어온 신입들 대리들 보면 거의다 학자금 대출 갚니라 허리가 휜다..
좀 제대로 알고 써라.. 좀
돈 아낀다고 도시락 싸갖고 다니고.. 커피도 차/부장 급이 사줘야 먹는다...
그나마도 5~6번 얻어 먹으면 미안 하다고 꼭 사줄라그러는거 됐다고 한다.. 아웅.. 왜 그러는겨 증말
있곘죠... 하지만 모든 학생들이 혜택을 받진 않아요.. 일부지요...
울 회사 90년대생 신입 들 보면 전부 몇 천씩 학자금 대출 갚고 있는데..
그들은 뭔가요 그럼
그리고 제가 프리랜서로 10 그룹 전부 다 다녀 봤는데... 거기도 학자금 대출 천지 던데..
어디서 일부만 듣고 와서 이러십니까 ??
그리고.. 왜 대학생들이 지금도 반값 등록금 공약 이행 하라면 시위 합니까 ?
님 말대로 라면 전부 공짜 아니면 이미 반값 인데 ???? 희안하죠
님은 그 일부에 포함된 행복한 사람 이구요..
전국에 대학교 에서 매년 졸업 하는 대학생이 몇명 이나 되는지 아시는지..
대부분이 비싼 등록금에 허리가 휩니다...
내 조카 서울에서 대학 다닙니다.
내 친구 아들 도 대학생 입니다.
내 주변에 대학생 많습니다....
도대체 그 국가 장학금의 정체가 뭔가요 ???
서울 시립대는 반값 등록금 입니다...멍박산성이 공약 한거.. 박원순 시장이 이행 하네요..
서울시에서 보조 해주는거 알죠 ??
님이 받으셨다는 국가 장학금의 정체를 알려 주세요...
내 주변에 서울서 학교 다니는 대학생 많아요..혜택좀 봅시다...
밥보다 비싼 커피마신다고 경제 얘기하면 안되나?
절약만 한다고 경제가 사는건 아닐텐데..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하고 하나라도 더 해주려고 하죠.
더 못해줬음에 미안해하고 폐 끼치지않으려고 하는 마음이 진짜 어른의 마음 아닐까요?
지금 이 힘든 세상은 아이들이 만들어놓은게 아닙니다...어른들이 꼴리는대로 쓰다가 떠넘기는거지......헐~~~~
요즘 20대들이 주장하는것에대한 충분한 반박이 될수있습니다.
저말이 다 틀렸다는것은 20대들이 주장하는것도 다틀릴말이고 투정부리고 이기적이다라고 할수있습니다.
50대들이 20대일때 호황기를 거쳐왔고 역사상 가장 쉽게 이룰수있는세대였다면
지금20대~30대중반까지는
그호황기에 태어나 그걸 다누리면서 20~30대까지 커오면서 혜택을 받았다는것은 부정할수없습니다.
자꾸 호황기였다고 하는데 그럼 50대이상들은 태어나서 20~30대까지 얼마나 못먹고 못살고
공부하고싶어도 당장먹고죽을래도 없는형편에 진학도 못한사람이 수두룩합니다.
지금20대들이 못먹고 살았나요? 하고싶은거 있으면 가능한선에서 최대한의 지원을 해준것이 교육비입니다.
여태까지 혜택받으면서 살아와놓고 지금의 취업난이나 경제불활을 스스로 헤쳐나가지 못하고
그걸 또 50대이상 부모세대들한테 탓을하면서 어리광부리며 자기들 인생에 꽉막힌고속도로를 확장공사해달라고 떠넘깁는것은 부정할수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50대이상부모세대들이 제일 불쌍한것 아닌가요?
태어나서는 전국민이 못먹고 못살던세대이고 어렵게 경제성장을 이뤄냈더니 이제는 젊은층이 자기들탓을하며
현재부터 미래상황까지 바꿔달라고 때를 씁니다. 자식들한테 줄거 다주고 노후걱정할 나이에 노후는 어떻게 해쳐나갈지도 막막한 상황인데요
다른나라들 만큼 이렇게 빨리 발전시킨 나라가 있던가요?
박정희가 이만큼 우리나라를 살려놨다?? 개소리입니다. 일부는 공이 있다치더라도
이만큼살게된것은 그때 국민들이 열심히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걸 존경까지는 하지 않더라도 당신들은 시대를 잘탔느니,,,,부모세대를 탓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역사적으로 그시대에 그국민들이 거쳐야할 숙명이란게 있다고 봅니다.
임진왜란때 태어나고 전란을 피할방법이 있는가요? 일제시대에 태어나 일제억압을 안받고 살아갈수있있었나요?
지금시대에 태어나 경제성장 정체기에 취업난,장래에대한 불안감을 피할수없습니다.
그걸 무조건 감내하라는게 아니라 역사를 보듯이 그걸 되풀하는것을 막고 그걸 토대로 미래에대한 설계를 해야 할때
과거세대에 모두 뒤집어씌우고 혜택은 다받아놓고 또 자기들미래까지 맡겨놓고 바꿔달하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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