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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할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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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게 무단횡단 하는것들은 반대편을 보고 가네
과속차와 콜라보레이션 ㅉㅉㅉ
사망했을것 같은데요
오늘 늦게출근했습니다.~ ^^
저녁 맛있게 드십시요.~~~ ^^
육 봉 신 님 ..... 술한잔 하게 만나자 하면 술값들고 나갈듯. ^^;
쌍촌동 ㅠㅠ
A 씨는 지난 20일 오전 0시50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 모 교회 앞 왕복 9차선 도로에서 차를 몰다가 보행하던 대학생 B(23·여) 씨와 C(23·여) 씨를 잇달아 친 혐의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B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5일 숨졌다. C 씨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 씨는 경찰에 "보행하던 대학생들을 미처 보지 못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검은색 상의가 B씨일듯 ㅡ.ㅡ
꽃다운 나이에.... 아휴
김여사 뭐다 떠나 어째뜬 누군가의 엄마고 딸이었을 것인대 애휴 ㅜㅜ
희안하게 무단횡단 하는것들은 반대편을 보고 가네
과속차와 콜라보레이션 ㅉㅉㅉ
근데 차주는 뭐가되냐.. 에휴
일단 주행방향쪽을 보고 반대를 봐야지..대로변에서..
에휴 안타깝다.고인의명복을빕니다.
어째 밤에 차오는지도 안보고 뛰어 드는지..
횡단보고 근처도 아니고...
봤다고 치고 피하면 나만 조 ㅅ됨..
그리고 당사자들은 유유히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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