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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차들이 달리는 도로를 건널 때에는
당연히 자신이 건너가는 방향에서
차가 오는지 안 오는지 살피고 건너는게 상식 아닙니까?
그런데 왜 대다수의 여성 분들은
차가 오는 쪽을 보지않고
왜 엉뚱하게 반대편이나 앞만 보고 건너는거죠?
저같은 경우에는 어제도 차 타고 가는데
어떤 여성 분이 그냥 반대편만 보고 냅다 뛰면서 건너가길래
식겁하고 급브레이크 밟았는데
진짜 스트레스 왕창 받고 쌍욕이라는 쌍욕은 다 나오더라구요.
창문 내리고 욕 하니까 저 새끼 왜 저런데? 하는 표정으로 가던 길 가던데
개 빡쳐서 뒤지는지 알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누가 시원한 답변 좀 해주세요~
운전자는 무슨 잘못을 했다고 왜 항상 가해자가 되어야만 했냐.
이 나라 법이 ㅈ같아서 잘못을 안했는데도 가해자가 되어야만 했는데 이제 법개정을 다시해서 저런 무단횡단하는 십종자들을 가해자로 몰아버리고 예상치못한 사고로 정신적 충격을 받아 평생 트라우마를 짊어지고 가야할 운전자에게 무단횡단한 가해자는 평생 돈으로나마 보상해줘야한다.
진짜 운전할때마다 오늘은 갑자기 튀어나오는 십새끼들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운전대잡는다. 개좆가튼거...
대부분 옆차선 앞 차 사이에서 고라니마냥 튀어나오는데 경적 누를 시간이 있을까요?
본능적으로 브레이크 밟기도 힘든 순간에?
본인을 지키기위한 방어 수단이긴 한데 ...
도로에서는 오히려 역효과가 나죠 ....
그냥 무단횡단의 심각성으로 이야기하면 될 것을... 에효
바로 얼마전에도 K5한대가 버스하나 보내버렸는데
이런걸로 남자 여자 나눠서 여혐일으키지 말라는것에 동의합니다.
자신의 상황도 살피지만 그로 인해 영향을 받는 주변사람들까지 모두 살피고 상황파악을 하고 문제를 해결하려하지만
여자는 오로지 자신의 상황만 살핍니다. 내가 지금 힘든 상황인데 왜 다른사람 상황을 살피냐며 웁니다.
실제로 운전하다가 자신의 실수로 교통사고를 내고도 밖에 나와서 상황이나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않고 쳐박혀서 울거나
지인한테 전화해서 울먹이면서 자기 다쳤다고 전화하는 여자가 대부분.. 밖에 사람은 지때문에 죽어가고있는데.
다른땐 괜찮은거같은데 도로에만 나오면 여자는 이상하리만치 이기적이 되는거같습니다.
자세가...충격에 대비하는 몸놀림..
대가리만 처박으면 모든 위험에서 벗어날수 있을것이라 생각하는...
세계 8대 미스테리만큼 어려운 문제입니다만
지금까지 연구해본 결과로서는
닭대가리 꿩대가리 증후군이 가장 근접한 이유입니다.
이런건 남자여자로 나뉠 문제가 아닙니다. 댓글에 이때다 하고 여혐드립 치는 심지어 일베용어까지 쓰면서 혐오조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성인답게 행동했으면 좋겠네요...
과학적으로 여성과 남성의 뇌는 차이가 없습니다. 차이점은 딱하나 여성에게는 모성애를 일으키는 구조가 있다는게 드러난 차이점이고 그 외에는 동일한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여자는 선천적으로 이기적이니 어쩌니 하는 근거없는 댓글이 많은데 남혐하는 메갈과 무슨 차인가요?
공영방송 스펀지에서 봄
..애새끼들 진짜 횡단할땐 전화기 쳐 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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