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블루홀은 자회사 펍지주식회사의 '배틀그라운드' 프로젝트에 참여한 구성원을 대상으로
1인당 최소 10억원에서 최대 50억원의 개발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프로젝트 초기부터 노력을 이어온 결정적 기여자 소수에게는
최소 10억원에서 최대 50억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작년 출시 이후 합류한 구성원에게도 평균 3천만원의 인센티브가 부여됩니다.
총 액수와 대상 인원은 보안 상의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으며
블루홀 김효섭 대표와 펍지주식회사 김창한 대표는
" 회사의 성과는 직원들과 함께 공유한다. " 라는 가치관 아래
구성원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고, 함께 성과를 공유하는 철학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일간스포츠) 채새롬 기자
" 회사의 성과는 직원들과 함께 공유한다. " 라고 기사에 써있는데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