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굶었어
준표도 오고 해서.
오랫만에 깔판 열장에 누으니
옛 생각도 나데.
울적해 노래도 불렀어 .
저절로 눈물이 흐르네.
너 내모습을 보았다면
바보라고 했을거야
정말이야 처음엔 그냥 굶었어
비도 온다카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
정말이야 거짓말이 아냐
미안해 성모병원이야
난 너를 사랑해
우~~~~~~~~~~~~
나 목깁스해쪄 워~~~~~~
정말이야 처음엔 그냥 굶었어
초코바에 맞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
정말이야 거짓말이 아냐
미안해 성모병원이야
난 너를 사랑해
우~~~~~~~~~~~~
나 침도 안삼켜져 워~~~~~~
'미안해 성모병원이야~'
이부분이 하이라이트네~
아~ 졸라 욱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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