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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되는 유리에 말고 차체 붙이란 말이 있죠..
저 스티커의 유무는 구조활동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흔히 알고 계신것과는 다르게 스티커 회사에서 홍보용으로 만든것일뿐 입니다.
예전 구조대원의 인터뷰에서 저 스티커의 유무는 구조활동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스티커와 상관없이 샅샅히 살핀다고 합니다.
만약, 저 스티커의 유무가 구조활동에 영향을 준다면 아이가 타고 있지 않을땐
유리에 붙었건, 차체에 붙었건 떼어야 구조대원이 있지도 않은 아이 찾는 수고를 하지 않을테죠.
그저 아이를 위한다면 카시트에 잘 앉히는게 최고입니다.
유리창이 열려있고 안전밸트를 안했을경우에 창 밖으로 튕겨져나가서 도로 인근 풀숲에 떨어지는 경우도 아주 가끔 있습니다.
스티커는 있고 아이를 태우지 않은 상태에서 사고가 나면 애초에 없던 아이를 찾기위해 헛수고를 하고 있겠죠?
2. 정작 저 스티커가 필요한 뒷유리 까지 아작나는 규모의 사고에서는 하등 쓰잘대기 없는 스티커...
가독성 좋게 만들어서 문짝에 붙여라
생각해봅시다 그차엔 그 아이 한명만 평생 탈 확률이? 다른 아이라면?
어차피 응급실가면 혈액검사하고 수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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