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결혼하고 모리셔스 다녀왔어요. 아프리카에 있는 섬나라고요. 신혼부부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두바이 경유해서 두바이에서 1박했는데 두바이쇼핑, 분수쇼, 사막투어 등등 햇고요. 모리셔스에서 휴양했습니다.모리셔스 동부 '럭스벨마르'에서 지냈는데 진짜 한국인 하나도 없었어요. 동양인 자체를 4박5일동안 중국 한가족 봤습니다.진짜 천국이에요 ㅋㅋ
하와이만 여러번 다녀왔습니다. 물론 동남아쪽 휴양지도 많이 가봤구요~유럽 미국본토는 못가봤지만 그중한곳 소개해드립니다. 하와이에는 오하우본섬 제외한 몇몇 섬들인 존재합니다. 그중에서 빅아일랜드란 섬이 있는데 제가 8일정도 있었는데 섬이커서 정말 여기저기를 가본다는 것보다 목적지까지 가는 드라이브 코스가 예술입니다. 그 한적한 아름다운 도로는 정말이지 정말 가서 보셔야압니다. 그것예외도 화산공원방문. 미국최남단 사우스포인트에서 다이빙. 투스텝에서 돌고래와의 자유로운 스노쿨링. 커피샥,도토루농장,아카카폭포,카페100,마카다미아넛 초코릿공장견학,등등등 코나서 부터 힐로까지 정말 할께 너무나 많습니다. 저희 부부는 다음엔 한달정도로 방문예정이고요. 글쓴이님도 꼭한번 가보시길 권유합니다. 지금은 화산폭팔로 가진못하지만 9월정도면 충분히 가실수있겠네요. 혹시나 궁금하신점있으시면 쪽지주세요~일정도와드려요 ㅎ
화와이 많이 추천하시는데 화와이는 섬이 여러개 나눠져있고 그냥 화와이하면 오하우섬입니다. 와이키키해변과 쇼핑 다 있는데 화와이 인구 100만명 쯤 되는데 거의 이섬에 다 있습니다. 화와이 중에 큰 섬도 아니구요.. 큰 섬 빅아일랜드라는 화산섬이에요. 인구수는 5만도 안되죠. 화와이는 오하우섬 외 섬으로 가야 진정한 화와이 여행을 다녀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하우섬에서 기억은 번화한 화려한 섬이미지일 뿐.. 진정 자연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던던 그외 섬에서 경험입니다. 화와이 여행은 꼭 그 외 섬을 다녀와야 인정이 됩니다.
저 남아공 다녀왔습니다.
남아공가서 사파리투어 야간 주간 두번했는데 사자가 교미하는장면을 보고 내가 셀카봉 들이데니 사자가 달려들려고 하기도 하고 야간에 코끼리때의 이동도 보고 생각보다 덥지도 않고 습하지도 않고 날씨도 좋습니다.
그리고 케이프타운가서 물개랑 스노클도 하고 (똥냄새지립니다.) 남아공 한번만 갈곳... 비행시간 25시간이었죠....편도
신혼여행으로 필리핀 갔다오고, 다음해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그후 10여년 동안 몰디브 8번, 필리핀 4~5번, 팔라우 2번, 뉴칼레도니아 가는김에 호주 시드니 2박 경유,괌,사이판, 보라보라 태국 푸켓, 팔라완은 필리핀에 속하니 패스.... 내일은 하와이 출발 합니다. 한달전에 빅아일랜드투어 예약했는데 x 됐네요. 개인적으로 보라보라 갈 돈으로 몰디브 가겠습니다. 산호가 많이 죽었다고 해도 없는곳 보다는 좋지요. 보라보라 방값, 식대 장난 아니에요. 그돈으로 몰디브 좋은 곳으로 가세요.
와이프 기억에 평생남아요 ㅎㅎㅎㅎㅎ
양놈들이 먹는곳이라 프렌차이즈 햄버거나 음료 사이즈가... ㄷㄷㄷㄷㄷ
음료 먹다 토할뻔 ㅡ,.ㅡ
거기는 노숙자도 멋져보이는... ;;; ㅋㅋ
결혼하고 애생기면 멀리 가기 힘들어요
두바이 경유 10시간 넘게 비행기 탔어요
신혼아니면 두번다시 이렇게 길게 타기 힘들듯!
소감은 더워요 미친듯이 더워요
전 빈탄3박 보라카이 4박 다녀왔슴미다
발리의 (비닐라 빌라스)
가격대도 좋고 프라이빗풀에 홀딱벗고 수영가능하고요 물론 수중붕가도 가능합니다 풀도 넓어요 ㅋㅋ
하와이는 결혼하고 휴가로 가는게 좋구요
경험자로써 "버뮤다" 추천드립니다
배행도좋고 요트투어 기가막힙니다ㅋ
삼각지대쪽가시면 후기남겨주세요~!
보라카이처럼 한국사람에 치이지도 않고.
정말 휴양하기 좋았습니다.
신혼여행은 피지 섬이 갑입니다!!!!!!
하와이는 좀 비싸긴해도, 후회 안합니다.
왜 영화 친구에서 유오성이 장돈건에게 하와이 가있으라고 했는지.. 알수 있었어요..
괜찮았습니다
영국가요.
5성급 리조트는 중국관광객을 안 받아서 깨끗하고 조용해요
유학 갈때도 한국인 없는곳으로.. ㅎㅎㅎ
옆에 신부 태우고 2랩 돌고옴 ㅋ
그리고 친한 지인이 다녀왔는데 뱅기 오래타실 용기있으시면 모리셔스도 괜찮다하더라구요...
곧 없어진다는데 꼭 다녀오세요 ~~
남아공가서 사파리투어 야간 주간 두번했는데 사자가 교미하는장면을 보고 내가 셀카봉 들이데니 사자가 달려들려고 하기도 하고 야간에 코끼리때의 이동도 보고 생각보다 덥지도 않고 습하지도 않고 날씨도 좋습니다.
그리고 케이프타운가서 물개랑 스노클도 하고 (똥냄새지립니다.) 남아공 한번만 갈곳... 비행시간 25시간이었죠....편도
자녀 태어나면 10년동안 유럽은 꿈도 못구고, 동남아쪽 5일짜리는 나중에 언제든지 맘먹고 갈수있구요.
하와이 같은데는 신혼여행 아니라도 갈수 있잖아요
신행은 진짜 신행 아니면 갈 수 없는데를 추천합니다
전 싱가폴(2박)+몰디브(5박)했네요.
동남아, 괌, 하와이는 언제든 마음만먹으면 갑니다.
하지만 모르셔스, 세이셀, 칸쿤, 몰디브는 직장인이시라면 신혼여행아니면 일정잡기가 좀 애매하실수도 있을듯하네요.
몰디브 추천합니다. 몰디브도 보트타느냐 경비행기타느냐 국내선 타느냐에따라 퀄리티가 천차만별이지만
중급수상리죠트에 all-inclusive로 편히 쉬었다 오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즐거운 신행되시길;
진짜 또 가고 싶네요~
하와이 갔다왔는데 역시 몰디브만한곳이 없네요.
섬인데 동양인 찾기 힘듦
보라보라 힐튼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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