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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글) 부당한 퇴학을 당한 고등학생[4]조회 3,872 | 추천 10 | 2018.05.17 (목) 16:09

글쓴이 녹차꿀물
가입일2014.03.12
활동지수마력 78,298
작성글게시글 1,446 | 댓글 189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디시 야갤에서 퍼온거고요

말들이 많아서 후속글 퍼옴니다.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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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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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남자 18.05.17 16:11 답글 신고

힘내라는 말밖에 못하는 군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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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te 18.05.17 16:28 답글 신고

저도 아들 고등학교 다니는대 공고 다닙니다.

아이가 문제 일으켜서 학교방문하여 과담당선생 면담했는대 권위의식이 하늘을 찌릅니다 .

부모도 가르치려고하고 중학교때 선생이나 고등학교때 선생들의 변명은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똑같습니다.

무조건 애가 잘못했다고 우기고 선생잘못은 없다는식으로..

제가 느낀건 저어릴때 촌지 안가져다주면 귀싸대기때리고 일년내내 갈구던 방식이 지금은 촌지를 받지 못하니까 자기들 철밥통 편하게 받아먹을라고 아이들을 권위로 다스리려고 합니다.

자기들 마음에 안들면 계속해서 지적질을 해대서 아이들의 반항심리를 이용하여 반항하면 계속적으로 선도 보내고 계속 갈굽니다.

지금 선생들은 직업인일 뿐이지 진정한 교육자의 정신을 가진 선생은 없다고 봅니다.

초.중학교는 심각하다고 느낍니다.

여교사율이 80프로 넘는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여교사들 말은 우습게 압니다.

그러니 교육이 제대로 될리가 없습니다.

심각한 교육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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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73 18.05.17 16:34 답글 신고

애들 학교보내보니
학교가 적폐 그 자체라는걸 알게되죠
문통이 임기내에 학교한번 손댔으면 하네요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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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18.05.20 11:56 답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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