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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내 걱정에 마눌답이
처자식이 없어서 그래....
라는 내 걱정에 마눌답이
처자식이 없어서 그래....
박창진 사무장 같은 남자는 결혼해도 마누라가 비합리적으로 바가지 긁으면 그냥 이혼서류에 도장찍어 보낼 타입이야.
신부님 수녀님들이 훨씬 더 무서운 이유이기도 하지.
처자식은 남자에게 행복을 주기도하지만 가장 큰 약점이 되기도함.
모든걸 벌레라고 생각하는 니가 벌레 같네..
정신병자들 널렸네...ㅉㅉㅉ
자식 없는 사람은 오늘만 사는 아저씨...
무서울게 없겠네...
황산벌로 5만 신라군과 싸우기 위해 5천의 결사대를 이끌고 가시던 계백장군 생각나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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