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군수업계가 자기들 매출 떨어지는 것을 방관할리가 없죠.
쪼아야 돈이 되는데 말입니다.
그러하니 트럼프를 욕할 수는 없습니다. 그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까요.
그런 추측도 못하는 우리의 박사모나 베충이들은 무뇌아적인 반공프레임에 갇혀서 무조건 좋다고 하죠.
트럼프의 이익이 우리의 손해라는 것도 모르고 말이죠.
박사모와 베충군들, 인민군 보다 더 얄미운 것이 빨갱이 앞잡이랍니다. 무식한 것을 무기로 죽창들고 설치지 맙시다.
위로는 중국 러시아 밑으로는 일본.
적은 더 많아져요
통일 대한민국에서의 대한민국 무기 구입은 그 셈법이 복잡해집니다.
순망치한
그 입술이 사라진 환경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반응은 상상을 초월할 겁니다.
바로 무역 분쟁으로 연결되겠죠.
그래서, 통일 대한민국에서 미국의 주둔은 현재와는 달리 상징적인 의미 그 이상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도 쓰고 싶었으나 차마 쓰지 못하고 "상징적"이라는 용어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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