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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2 거세맨 18.05.27 11:59 답글 신고
    건방신새키 혼나봐야것구먼
    머하냐 반다크홈
    네놈이 나설차례다
    답글 0
  • 레벨 대장 123454321 18.05.27 12:00 답글 신고
    좀 어벙벙하게 말하든데요..난 쫄았지만 당당하다..이런 느낌..ㅎ
    답글 0
  • 레벨 중령 3 햄최몇 18.05.27 12:04 답글 신고
    감히 팔짱을껴? 두환이형이었음 남산가서 팔다리 잘렸을건데 아쉽네
    답글 1
  • 레벨 대령 2 거세맨 18.05.27 11:59 답글 신고
    건방신새키 혼나봐야것구먼
    머하냐 반다크홈
    네놈이 나설차례다
  • 레벨 상사 2 날아라오공이 18.05.27 11:59 답글 신고
    팔짱을...예의가 없는거 아닙니까?
  • 레벨 준장 알트 18.05.27 12:00 답글 신고
    팔장끼는거봐라 아무리대통령이좋은분이셔도
    예의는 지켜라
  • 레벨 원사 3 axlrose 18.05.27 13:38 답글 신고
    그러게요 질문하고 팔짱을 끼다니

    예의없는듯
  • 레벨 대장 123454321 18.05.27 12:00 답글 신고
    좀 어벙벙하게 말하든데요..난 쫄았지만 당당하다..이런 느낌..ㅎ
  • 레벨 중장 주는대로먹자 18.05.27 12:01 답글 신고
    ㅉㅉㅉ
  • 레벨 중령 3 햄최몇 18.05.27 12:04 답글 신고
    감히 팔짱을껴? 두환이형이었음 남산가서 팔다리 잘렸을건데 아쉽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닉네임이네임임 18.05.27 13:13 답글 신고
    예의랑 개념은 논점이 다르지 아마 예의는 일상생활에서 학습을 할 수 있지만 개념은 머리에 받아드릴 수준이 돼야 는거지 근데 저런 테도는 예의로 봐야지 니 아버지 말씀하시는데 팔짱기고 빤히 처다봐라 뭐라시는지. 개념 같은 소리 하고 있네.
  • 레벨 대위 2 몰핀 18.05.27 12:05 답글 신고
    한국 아니 지구인 아닐꺼여...
  • 레벨 소장 373560 18.05.27 12:07 답글 신고
    외신기자는 감사하다는 인사부터 하는데 한국 기레기들은 질문부터.
  • 레벨 중사 2 조던옹 18.05.27 12:27 답글 신고
    어디 소속 기레기야?
  • 레벨 원사 3 ylls 18.05.27 12:35 답글 신고
    서울신문?
  • 레벨 소위 2 코브라브라삼각브라 18.05.27 12:47 답글 신고
    너거 사장한테도 못그럴거잖아.
  • 레벨 소장 깡그리이레이져 18.05.27 12:52 답글 신고
    저런 근본없는 색이네
  • 레벨 소령 3 아마추웠나 18.05.27 13:03 답글 신고
    안쫀쩍하기는 ㅋㅋ
    딱봐도 ㅋㅋ
    레베루가 아닌거 안디 ㅋㅋ
  • 레벨 중위 2 에드가 18.05.27 13:46 답글 신고
    일영아 cnn에서 왔니?
    언론인라서도 좋고, 자유분방한 자세도 다 좋은데..
    언론의 중립성이랍시고 방관자적 자세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안돼. 우린 대한민국사람이란 걸 잊지말자.
    나라가 있어야 나도 있고 너도 있다아~
  • 레벨 소령 1 이번생엔힘들듯 18.05.27 13:59 답글 신고
    자기 자신은 알까? 지가 기레기라는걸 ㅋㅋ
  • 레벨 대위 3 교회오빠는순결폭격기 18.05.27 14:17 답글 신고
    지 부족한 모습을 감추려 할때 과한 액션이 나오는 법이죠
  • 레벨 중장 너무너무비싸타페 18.05.27 15:20 답글 신고
    기자는 뭐라도되는줄아나?
  • 레벨 중사 2 십일월비 18.05.27 15:34 답글 신고
    MB나 503 앞에선 찍소리도 못하던 것들이....

    학교나 직장이나 ㅈㅂ들의 행동양식은 항상 저랬었죠.
  • 레벨 일병 앞으로는순정남 18.05.27 15:46 답글 신고
    이념을 떠나서
    어른께 질문하는데 허리춤에 손 올리고
    질문 하자마자 고개 돌려 마이크 주고 팔짱을 껴?
    지 부모 욕먹이는 놈!
  • 레벨 소위 2 불량아빠 18.05.27 16:29 답글 신고
    일본 만세를 외치더니 이제는 대한민국 대통령 앞에서 저렇게 행동하는건 도대체 어디서 배워 처먹은 인성인거냐??

    니 부모 앞에서 어린놈이 팔짱끼고 말하면 참으로 공손하다 생각하것다 이 기래기 들아~

    근혜 누나 앞에서는 수첩 하나 들고 들어 가도 찍~! 소리 못 하고 싱글 벙글 하더니

    지금 만약 지금 수첩 하니씩만 들고 질문 안 받는다고 했어봐~ 전 ㅈㄹ을 했을 텐데~
  • 레벨 일병 아빠차에디션 18.05.27 17:15 답글 신고
    본방 봤는데 손 벌벌 떨던데
    아닌척 하기는 예의없는시키
  • 레벨 중사 2 우깡 18.05.27 17:30 답글 신고
    이명박근혜 앞에서도 저랬다면 문제없음~
    원래 싸가지 없구나...음~하고 넘어갈 듯...
  • 레벨 중령 2 한국나찌당총통 18.05.27 17:56 답글 신고
    어디방송 누구노? 대가리를 쎄리삘라
  • 레벨 대위 3 제로트 18.05.27 18:22 답글 신고
    수첩만 들고 인터뷰하던 시절로 돌아가야 정신차리지
  • 레벨 대령 1 아림76 18.05.27 18:34 답글 신고
    정말..

    기레기는 ..
  • 레벨 상사 1 아우토라이프 18.05.27 18:37 답글 신고
    수첩 모서리로 졸라
    인중 내려찍고 싶다

    야이 앂세뀌야!
  • 레벨 중사 1 화려한불꽃 18.05.27 18:58 답글 신고
    살인충동 느끼게 만드네요
  • 레벨 상사 1 풍등 18.05.27 19:30 답글 신고
    버릇없네....부모가 어떻게 가르쳤길래~
  • 레벨 대위 3 헬로PC 18.05.27 19:59 답글 신고
    저건 또 뭐냐? 졸라 열받네
  • 레벨 소위 1 팔십키로 18.05.27 20:25 답글 신고
    기자는 대통령 앞에서도
    조아림 없이 당당해야하고
    대통령은 그에 흔들림 없이
    부드럽고 묵직하게 대응함이
    당연한게 아닌가요?
    설령 파리가 설쳐대도
    고개를 젓는게 아니고
    손으로 휘휘 내젓는게
    큰 사람인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 대통령님은
    감히 가늠할 수 없이
    큰 사람이시구요
  • 레벨 하사 1 일찍잡시다 18.05.27 21:17 답글 신고
    당당한거랑 질문한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갖추는 건 다른 문제죠. 설사 상대가 대통령이 아니어도요.
    게다가 전직이었던 503한텐 그리 설설 기다가 갑자기 당당한 언론 이러니 사람들이 기가 찰 밖에요
  • 레벨 중위 1 벤틀리내꺼 18.05.27 23:06 답글 신고
    당당함과 거만함의 차이도 모르는 무식한 인간이군
  • 레벨 대령 1 주먹대가리 18.05.27 21:21 답글 신고
    니 애비가 시키드나
  • 레벨 중위 1 흐히힝 18.05.28 03:45 답글 신고
    1년째 봉투 못받은 기레기의 패기!!
  • 레벨 상사 1 비수검객 18.05.28 03:51 답글 신고
    양아치네
  • 레벨 상병 깜찍앙마 18.05.28 16:23 답글 신고
    봐도봐도 짱나네... 싸가지없는 ㅆ ㄲ 가... 정신나갔나... 어디 문대통령님한테 질문할때도 싸가지 없더만

    들을준비할때 팔장을 싸가지없는 ㅆ ㄲ 가
  • 레벨 중사 3 nzine 18.05.28 16:58 답글 신고
    촛불때 기레기가 쓴 기사임, 양비론... 같죠? 지금 결과를 보면 기레기? 맞습니다.

    물론, 야권도 정국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는 차원의 기싸움은 멈춰야 한다. 짐을 싸뒀던 황 총리가 권한대행까지 맡게 된 데는 ‘탄핵열차’의 궤도 이탈을 막기 위한 수싸움을 벌이다가 국회추천 총리카드를 포기한 야권의 책임도 있다. 국민은 황 권한대행을 야당 대표들(또는 원내대표)이 다 함께 만나든, 당별로 만나든 형식에는 관심이 없다. 이런 식으로 금쪽같은 시간을 흘러보낸다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틈을 ‘갈라치기’를 한 황 권한대행뿐 아니라 야권 또한 비난을 오롯이 면하기는 힘들다. 야권에서 대화 상대로 인정할 수 없었던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도 그만뒀다. 비상대책위원장이 누가 됐든 머리를 맞댈 시점이다.

    argus@seoul.co.kr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219030007&wlog_tag3=naver#csidxd6234209e4d0e179bfa6f528a75e4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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