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률이 높은게 아니라 본인들이 안하는건데 후우 답답하네요
알바몬에 돈주고 열람해서 50통 정도 문자에 전화에 면접 날짜잡아도
오지도 않고 1.2명 온다했다가 안오고 21살인데 220달라하고
수원영통서 관악으로 온지 한달동안 직원한명이 안구해지내요
여기 사당역 근처 서울대역4번출구 근처인데 소개시켜주실분 있으면
보네주세요 4대보험 당연히 되고 스텝 180 그윗급 리더 는 200입니다
저희는 의류 판매점 입니다 아 5일근무제 입니다 그리고 로드 샵 입니다
추가)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우물안 개구리 인가봐요
판매직이 많이 좋아 젔다 생각만했지 이정도로 아직까지 유통판매회사의 조건이 나쁜지 설직히 몰랐어요 ㅎㅎ
전 정말 좋아젔다 생각했거든요 개선도 되가고 있고 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차분히 생각해보고 직원이아나라 알바로 시간을 땡겨서 하든지 해야갰내요
마진 15%먹고 특정 백화점과 특정브랜드 엄청난 매출 이라면 가능하겠죠 ^^저희는 그리 큰 브랜드가 아니라서요 스파브랜드죠 저포함 4명 근무 매장 입니다
신발장시요
저희는 직영점이라서 정해져 있어요 그래도 다행인게 매년 3%씩 급여 인상됩니다 연차도 15개 주고요 ㅎㅎ
실업율???ㅎㅎ 지들이 일할생각이 없는거지
오후 9시30분퇴근 입니다
동절기는 9시 퇴근입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은 좀 적어도 빨리 퇴근하는데를 선호하더라구요.
늦게 퇴근하는거면 아마 200정도부터 시작해야 하려고 할거 같아요.
옷파는곳인데 주5일인건 좋네요.
5일근무제 4대보험 연차 급여인상 주말도 쉴수 있구요
전보다 확실히 나아지고 았습니다 아직도 많은분들이 판매직 무시하시는데 그리 무시할만한 직업은 아니거든요 ㅎㅎ
그래도 말씀하신것처럼 길긴합니다 ㅜㅜ
지킬 가족이 있어 반기도 못들고 일만합니다
저도 일찍가서 애랑 놀고 싶고 산보도 가고싶고 한데 집가면 10시니 ㅎㅎ 그래도 저는 힘내서 합니다
그냥 먹고살수 있을정도만 벌면 돈 좀 더받는거보다 나은거라 생각하는거죠.
3포세대에 이은 N포세대라고 하나요? 청년층이 희망을 잃으니 그만큼 의욕도 떨어진거라 생각합니다.
누가가요ㅋㅋ 최저임금보다 낮으면
대충 21일근무로만 잡고 주휴4일치면
최저보다 안나오는데요?
저희들이야 가정이 있고 십수년째 하고 있는지라 요즘 분들처럼 똑뿌러지게 말을못하네요 저희탓이죠뭐 ㅜㅜ
저도 그러고 싶네요 ㅎㅎ
그럼 많이 받을건대 ㅎㅎ
청소는 오전에 하는거고 틈틈이 지져분해지면 치우는거고
매장 정리는 본인이 판매하고 뒷마무리때 하는거지요
일부러 막 시키진 않아요 ㅎㅎ
그나저나 여자옷은 안하시나요? ㅎㅎ
제가 여자 도매를 해서..거래처 하시면..^^
커피는 대접할께요 언제든 오셔서 보배말씀하새요 ㅎㅎ
대박나시구요
사람 안뽑아지면 놔두세요 애쓸꺼 없어요. 왜 노예들 쥐어짜는거 동참하고 있나요
저도 사람인지라 직원이 있어야 쉬고 또일하고 쉬고 하니까요
그거 본사 구운동애 있는데 맛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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