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존경하는 인물이 '다까기 마사오'라고 했던 배우
TV건 영화건 나오면 여자들이 반쯤 넘어가죠
CF에도 자주 나오고 얼마전에 귀신 신나락까먹는 종편 드라마 대박 터질 때 주인공이던데
광고, 노래 등 얼마나 듣기 싫던지...
이런 색히를 여자들은 그 진정성도 모르고 그저 좋아하는거 보고 참 빈깡통들이구나 했습니다.
지가 무슨 사회 고발하는 진정성있는 영화에 출연했다고 자기의 그런 발언이 덮여질까요?
거기다 "엄마 두부 심부름"이라고 분명히 말했던 찌질이 배우 색휘...
이 색휘도 여자들이 나오면 환장하던데
지가 무슨 세월호 집회 다녔다고 그게 조용해질줄 알고 팬심있는 보징어들이 감싸주네요???
늦깎이로 떴으면 더 신중하고 조심해야지 어찌 경솔한 발언을 하는지...
이 두 색휘들이 한번씩 온라인 사이트 넘길 때 광고모델로 나오거나 하면
TV에서 가구광고나 쇼핑몰 광고, 커피 광고, 아웃도어 광고에 나오는거 보면
ㅆㅂ 욕부터 나옵니다.
방금도 사이트 들갔다가 그 색휘 쌍판떼기 보고 짜증나서 글 올립니다.
응팔이가 가만히 안있어요 ㅋ
소속사에서 하도 강경대응으로 나오니 조용해서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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