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사와 경기도지사
한 곳은 드루킹 사건으로 매장시키려 했고
다른 곳은 개인사와 관련된 추문으로 매장시키려 했죠
이 두 곳에 공격이 집중되는 걸 보면서
자위한국당과 일베분들이 누구를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지가
명확하게 보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선거끝나고 나서도
이 두 분은 계속 그들의 공세에서
자유롭지 못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언론에서도 계속 건드릴게 뻔하구요
선거전부터 벌써 이 두분 이간질 시키려는
벌레 한 분이 계속 설치고 다니던데
선거 끝나고 나서도 지지자 행세하면서 까는 분들이 더러 보이네요
벌레들은 일단 양심적으로
존밍아웃부터 하고 글쓰시길 바랍니다
민주당 내부에도 꽤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드루킹으로
김경수를 단번에
대권후보 만들어줌
안희정 보내고
박원순은 이길수있다고
생각하고
이재명 죽이기 했는데
실패
홍준표 똥고집에
김경수 죽이기했다가
단번에 대권후보 등극
사심없이
묵묵히 일잘하시는
이낙연총리님도
대권후보
멍청한 자한당 때문에
다음 선택지가
더 늘어남
안희정만 날아가고
남경필 나경원과도 손잡을 수 있는 사람은 정치꾼이죠
위에 대한 김어준의 설명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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