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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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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36기통 18.06.16 19:17 답글 신고
    일당을 못 나갔나?
  • 레벨 대장 푸른신호등 18.06.16 19:20 답글 신고
    내탓이요 하는 공무원들이 엄써
    노통 말씀들어보시요
    비가 많이 와도 내탓같고 비가 적게와도 내탓같은 대통령 자리는 그리 어려운 자리였다
  • 레벨 훈련병 자일로스슈거 18.06.16 19:21 답글 신고
    중딩도 저 따위 아갈질은 안할듯 ㅋㅋ 비때문이래 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1 의자왕과삼천보도 18.06.16 19:33 답글 신고
    마늘이나 졸라 까라
  • 레벨 원수 정점의끝 18.06.16 19:25 답글 신고
    채널에잇!?
  • 레벨 원사 3 몹스 18.06.16 19:27 답글 신고
    체널a..
  • 레벨 중위 1 즈템므 18.06.16 19:28 답글 신고
    조선보다도 못한 동아를 보내..ㅋㅋㅋ
  • 레벨 대령 1 킹코부라 18.06.16 19:49 답글 신고
    그럼 장마때는??
  • 레벨 중장 박아사탕 18.06.16 19:50 답글 신고
    이러면 503호 각인데...
  • 레벨 병장 닉네임이네임임 18.06.16 20:52 답글 신고
    청와대 이호승 일자리기획비서관은 이날 청와대 SNS라이브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에 출연해 "조금 더 불안한 형태의 근로자들 일자리가 줄고 안정된 일자리는 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시노동자는 11만 3천명(-2.2%), 일용노동자는 12만 6천명(-7.9%) 각각 감소한 반면 상용노동자는 32만명(2.4%) 증가했다는 이유에서다.

    실제로 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폭이 급감한 부분이 바로 일용노동자다. 지난해 5월 상용노동자는 35만명 증가, 임시노동자는 13만 5천명 감소로 올해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지만, 일용노동자는 올해와 정반대로 13만 4천명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일용직이 급감한 이유 역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고용위축이 아닌 '기상악화'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비서관은 "고용 통계는 매달 15일이 속한 일주일을 기준으로 잡는데 5월에는 13~19일"이라며 "봄비 치고는 꽤 많은 양의 비가 계속 내렸고, 전국적으로 4일 정도 비가 왔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일용직을 많이 고용하는 건설업의 조업일수가 줄어들면서 일용직 고용폭이 4천명으로 급감했다는 것이다.

    압승 직후 최악의 고용 성적표, 단기간 답이 없다
  • 레벨 원사 1 후리깊은상년 18.06.16 21:52 답글 신고
    후반기부터 지지율 쭉쭉 빠질 듯...

    대한민국 경제호재가 없음.

    그래서 남북경협에 올인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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