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백준 "MB, 아들에 다스 지분 물려주는 것에 관심 많아"
MB "다스가 내 것인데 5%만 아들에게 주자고 하겠나"
이명박 전 대통령(77)의 처남 고(故) 김재정씨가 쓰러지면서 청계재단 설립이 급하게 추진됐다는 진술조서가 법정에서 공개됐다. 김씨 명의의 다스 지분이 실제로는 이 전 대통령의 소유이기 때문에 검토가 시작됐다는 것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정계선) 심리로 20일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의 집사로 불린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의 진술조서를 증거로 제출했다.
진술조서에 따르면 김 전 비서관은 "재산 사회 환원에 대해 추진되는 것이 없다가 김씨가 쓰러진 직후 청계재단 설립이 진행된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검찰의 물음에 "김씨가 곧 사망할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자 재단 설립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된 것"이라며 "당시 건강을 회복할 것이라고 기대하기 어려웠고, 사망시 상속 재산 처리에 재단이 있으면 도움이 되니 급히 추진한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이런 악행이 가능했던 이유는 주변에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도와주기 때문이겠지?
저 쥐쉑은 재산 추징 당하면 발광하다 자살할듯 물론 아무도 관심없고!!!
추악한 쥐새끼 평생을 거짓으로 살더니 대통령까지 헤먹은사기꾼이 끝까지 국민을 기망하냐 재산몰수해라!!!
더런거 사양합니다.
상수원 보호구역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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