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선수들은 미팅을 갖고 남은 나이지리아전에서 삼파울리 감독의 지휘를 거부함. - 골닷컴 기자 샘리 트윗
1. 크로아티아전 대패후 기자회견에서 "메시의 위대함을 다른 선수들이 망치고 있다"고 망언.
2. 아게로에게 이에 대해 물었으나 "감독 혼자 지껄이게 놔두쇼"라고 격앙된 발언.
3. 삼파울리 감독과 카바예로 골키퍼는 아르헨티나 자국내에서 살해위협을 받고 있는중.
속된말로 팀 분위기 씹창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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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기대감이 겁나 높았고
우린 기대감 자체가 제로에 가까웠고
유니폼색은 같은 골키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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