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머게시판에 웃을일이 없네요..하지만 할 말은 해야겠죠..
얼마전 모 연예인분꼐서 난민들에 대한 생각을 말했는데 보기는 좋습니다.. 사실 그렇게 하는게 본인 이미지에도 좋겠죠.
하지만 연예인들이 난민들을 볼일이 일년에 한두번 광고 찍으러 갈떄 말고 살아가면서 평생에 한번이라도 만나볼
일이 있을까요?
저런 사람들이 조선족 집단구역,외노자 집단구역 동네에 이사가서 살일이 있겠습니까?
그러니 반감도 없고 그저 뜬구름 잡는 이야기만 할수있죠.. 이미지 메이킹도 해야하고..
하지만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가는 서민들은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우선 저런 난민들과 불체자들과 일자리 경쟁에 임금경쟁해야 하죠..
저런 외국인 신경쓰면서 복지자금들이 줄어들면 당연히 힘들게 사는 내국인들을 위한 복지도 줄어듭니다.
또 저런 연예인들이나 부자들은 비싼동네 사설 경호업체들 이용하니 범죄에 대해 무감각하지만
어려운 사람들은 싼동에서 저런 난민들 외노자와 함꼐사니 범죄에도 사각지대 입니다..
거기다 저기서 일하면 밤 늦게 집에오는 여성들과 여학생들은 밤길이 정말 무섭겠죠..
이런걸 부자들과 인권노름하는 사람들은 알까요?
저라도 부자동네에 돈 많이 있으면 난민들 받아들이고 인권적으로 잘 해주라고 말할것 같고 그러기는 쉽스니다
하지만 대다수를 차지하는 일반국민들과 서민들은 저런 사람들과도 이젠 경쟁하면서 살아가야 하고
그런 것들이 늘어나면서 생기는 문제점들을 가장먼저 피부로 와닿으면서 살아가는데 어떻게 좋게만 볼까요?
지금은 시작이지만 5년후 10년후에는 외노자들과 불체자들한테 고용당하고 무시당하면서 사는 날들도
올수 있습니다.. 시작부터 막아야 합니다.
말 한두마디 툭툭 내뱉는걸로
이미지메이킹 효과좋으니 아주 생각없이 내뱉는듯
외국인 거점 지역으로 보내서 문도 못잠그게하고 살게해야함.
존나 책임감 없이 방송에서 아가리 터는 새키들은 각오하고 털어라. 니가 하는말이 누군가에게는 사형선고다. 외국인범죄 피해자 가족들에게 일말의 죄책감이 있다면 사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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