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친구들은
차에대해 완벽히 숙지하지않고 막 밟아재끼죠.
렌트카 업체에서 무면허임에도 차를 내준게1 차잘못.
차량의 한계치도 감지 못하고 빗길에 100이상 밟는 어린 친구들 2차잘못.
그 외에 나머지 모든 피해는, 피해자일뿐
가해자는 말이 없어야합니다.
제발 어린애들이랍시고 옹호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옹호하는 분들 가족이나 지인 친지분들이 똑같은 일 당하면,,,,, 어쩌려고들 그러시는지
본인들의 손발이 움직여서 난 사단입니다.
인생 참으로 굵고 짧습니다.
허나 그 과정으로 가는길에 저 친구들은 안타까워 하고싶진 않다
무면허로 렌트한 사람이나 해준 사람이나 똑같은거 같은데...
다른 인명 피해가 안나와서 다행이지만 이번 사고 최대피해자는 파손된 건물주...
개나소나 쏘나타도 마찬가지~~~
끝사고 쳤을 놈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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