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해심의 대표의 아내와 그간 문제가 되었던 태전과의 인물이 동일인이 아니라는 점이 나온것 같아 사실 기업조회의 의의를 좀 생각해보긴 했습니다만 사실 몇 십억 이상의 법인이 아니다 보니 2011년도 이후 정보가 수집이 덜 되어 실질 정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방금 전에 해심의 사장 와이프분이 올린 내용을 증명하는 내용으로 기업 연혁에 남편이 실제 2017년1월에 등기가 된게 맞더군요. 혹시나 해서 법인 등기부 등본도 열어 보니 동일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일단 여기서 과거 담배 등의 이물질 사건과는 분명 거리가 있는건 맞습니다. 그리고 기업 정보에는 위에서 말씀 하신 바와 같이 2011년도가 마지막 수집자료라 지금 회사와 관련이 없고, 이미 사람인이나 다름 채용 사이트에 올라온 정보가 차라리 더 최신이라 신빙성이 있습니다.

일단 이번 조회에서 현 대표가 대표 와이프의 말대로 2017년도에 취임한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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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있습니다...

법인 등기부 등본에 전임 대표.. 그러니까 담배등 이물질 사건의 실질 사건의 책임이 있으신 분이겠죠?
헌데 이분의 처가 아직도 해심의 법인 사내이사로 등재되어있습니다.... 과연 앞에 사고 친 회사와 전혀 다른 회사기 맞는지...
합리적 의심이 가는 건 사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