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난민인정과 인도적체류의 차이점은 뭘까요?
뭐 몇가지가 있겠으나 가장 중요한건 그냥 다 추방없이 그냥 우리나라에 살수 있다는 겁니다..
많으분들이 난민인정륭이 정말 낮으니 걱정말고 심사결과를 기다리자고 하는데.. 난민인정 안되도 인도적체류로
다 눌러사는게 문제입니다..
조금전 기사를 보니 예맨난민들 대부분이 인도적체류로 갈 확률이 높다고 하던데 제가 우려했던게 이런거죠..
그냥 들어오기만하면 다 눌러살수 있는거죠..
추방은 없습니다 실질적으론 누가 추방시키겠습니까? 강제로 표끊어서 비행기에 태우면 저 사람들이 네 하고 타겠습니까?
다 밤에 도망가겠죠.. 그리고 표값는 누가 내나요? 우리 세금으로..
일단 들어오면 내보내기가 실질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이런걸 너무나 잘알고 있죠.. 브로커나 인권단체에사도 알려줘요.
그래서 첨부터 못들어 오게 해야 하는겁니다.. 일본이 괜히 욕먹어가면서 저래 깐깐하게 굴까요?
그러니 우리나라에서 인도적체류로 사는 난민아닌 난민만 거의 10만에 육박한다는데
이게 작은 숫가인가요? 거진 시규모의 인구수입니다..
이제 체류허가 나면 제일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마 한국인 브로커와 해외 브러커들이겠죠..
어떻게든 한국에 들어보내기만 하면 자기들은 책임완수니까요..
그리고 6개월만 지나면 합법적 취업기회에 이의신청하면서 3년 살면 선거권까지... 참...
이렇게 10년만 지나면 작은도시하나는 우리나라에서 다른나라로 바뀔겁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 난민법개정 청원이 몇십만이 넘었다는데 아직 답변조차 없다는게 뭘 의미할까요?
제발 뜬구름잡는 인권타령 하지말고 자국민부터 챙깁시다..
그리고 강제추방도 같이 병행해야 합니다.. 강제추방 없는 난민심사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요식행위일 뿐입니다..
이제 인도적 체류 받으면 저 사람들 다 제주도를 떠나 내륙으로 들어오곘죠.. 그리고 클럽이나 다니면서 여자 만나려 하고
어떻게든 임신공격해서 한국여자 만나 영주권 딸려고 하겠죠.. 정해진 수순입니다..
여자없이 남자들 만 500명이 왔는데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제 저놈들 밤에 몇놈씩 몰려 다니면 한국사람들이 오히려 무서워서 피해다녀야 할겁니다..
제발 강제추방 할 사람들은 강제추방 시켜야 합니다..
퍼가도 되지 ?
ㅇㅇ
이슬람은 들어오는 즉시 문제를 일으킵니다..
특히난 나라이름끝에 스탄붙는 나라들은 무조건 막아야 합니다.. 스탄이 붙으면 다 이스람국가들이며
종교에 대한 충성도가 좀 심각한 나라들이죠..
난민 예전부터 계속 들어왔지만...10만이면 많네ㅋㅋㅋ
이슬람국가들 이미 지역별로
다 성지짓고 잘살고있고
할라식품점 마트 다있고
특히 예멘 이랑 이집트
저새끼들 진짜 좆되는 새끼들인데...
뭐...이미 짱깨.좆선족.
외노자.들 때문에
이미 좆된상텐데ㅋㅋ
그냥 ...되것지
어휴...
딸가진 서민 부모들
여자들...
걱정이네요.
불체자 단속만 계속 해도
되는건데...
모르겠다...
답이없네
이니...하고싶은데로해~
지옥을 만들던
다문화 다인종 나라로
만들던...
난 살다갈께...
예전 우리나라가 무슨무슨 단체 를 결성을하면 유사단체들중 제일큰 단체를
대표단체로삼고 국가에서 지원금 지원을하다가 언젠가부터 법이 바뀌어서 요건만 갖추면
유사단체라도 국가지원을 하게되면서 이나라에 온갖 단체들이 난립을하고 그 와중에 각종인권단체들
우후죽순격으로 생겨났다더군요. 근데 문제는 상당수의 인권단체들이 브로커 역활을 한다고 하더군요.
예를들자면 불법체류한 동남아시아인들 자국으로 송금대행 해주면서 받아먹는 수수료가 상당하다고
그래서 소위 인권단체들중 상당수는 불체자들이 자신들의 밥줄이라고 생각하는...
저도 들은이야기라 전형적인 카더라 통신입니다만 가만생각해보면 전혀 터무니 없진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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