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부레 솔직히 동성애가 정상은 아니잖습니까? 그걸 무슨 장려하는 것도 아니고 광고하는 것도 아니고
왜 그걸 서울시청광장에서 매년 하는지 이해도 안되고
왜 다른 좋은 축제 재밋는 축제도 얼마든지 기획하고 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되는데
왜 그런 ㅈ같은 축제를 무슨 인권이라는 말도 안돼는 잣대를 드밀면서 동성애 반대하면 무슨 시대에
뒤떨어지는? 그럼 전국민이 돈고충이 되는게 퀴어축제의 의미인지....
그런 축제 왜 서울시청에서 허가해 주는 겁니까?
그거 안해주면 인권 탄압국가 인가요? 서양에서도 게이는 욕이고 사람대접은 해주는 거지 그렇다고
절대 정상적으로 보지는 않는데
왜 한국은 ㅈ같은 게이, 페미 이딴 미친 거는 죽자사자 따라하는 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퀴어축제 반대합니다.
Queer 자체가 정상이 아닌, 기괴한 이란 뜻인데 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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