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자주 먹진 않습니다 1년에한번 먹을까말까입니다
일단 식감이 죽여주지않습니까 탕은 말할필요도 없구요 솔직히 1년에 한번 먹을까말까하는거 안먹어도 상관없다는 소린데 왜 개고기반대 시위에 발끈하느냐 그건 바로 꼴같잖은것들이 시위하니 눈에 영 거슬리네요 솔직히 채식주의자들이 반대시위하면 아갈묵념하고 있을꺼같은데 더울깬 맥주지 맥주엔? 치킨!! 이라던가 황사엔 삼겹살이지!! 라던가 업진살이 살살녹는다던가 푸아그라!?!? 졸라비싼그거!? 하고 열광하는것들이 그런 시위를 한다는게 졸라 꼴보기 싫으네요 ㅋㅋㅋ
돼지고기 수육보다 맛남
개보호단체만 있을뿐... 개라는 동물에 집착하는 사람들...
근데 애완은 애완이고 먹는건 먹는거고 다르게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더 잔인한가?
1번이라고 선뜻 동의할 수가 없다.
사슬아래에있는 동물들을 먹는거갖고 나쁘다! 라고하는건 미개함!!
보호종도아니고 ..멸종위기종도아닌데...
교감하고 소통한다?? 그건..그들의 느낌처럼..
먹는사람의 취향 기호도 서로 존중하고 인정해야하는데....
나쁜걸 따지자면...키우면서 학대하고 버리는게 먹는거보다 더 나쁨!!
한해 버려지는 유기견이 10만마리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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