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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469477
36년 동안 에어컨 없이 잘 버텼는데
토요일날 옷벚고 자는데도 더워서 육성으로 욕했네여
아침에 일어나서 에어컨 사러 갔어여
다행이 설치가 수요일날 가능하다고 하네여
여태까지 왜이렇게 미련하게 살았는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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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정도 찜질방에서 자야겠네여 ㅎ
아~ 왜 이제 샀지? 진작 살껄 라는 후회 ㅋㅋㅋ
대형마트에서 사야지 안그러면 설치기사한테 사기당한다고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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