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오늘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6·13 지방선거 당시 이 지사는 당의 후보였기 때문에 보호할 수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당과 문재인 대통령 모두에 부담을 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김 지사가 탈당해야 한다는 얘기냐는 질문에는 어떤 일이 옳은 건지 본인이 결단하라는 말이라면서, 정말 아무 근거 없는 일이라면 명백히 밝히고, 그렇지 않으면 본인 스스로 결단해서 풀어야 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당 대표 도전한다는 놈이 이딴 소리나하고 자빠졌네요..
다행입니다 내부적 골라내는게 제일 골치 아픈데 스스로 기어나오네요
니가 할 얘긴 아니지
니가 할 얘긴 아니지
이렇게 사람하나둘씩 잘라내면
누가좋아하는지 생각해봐야할꺼 같아요
종교인 과세에 절대 반대했던 개독새끼.
진표는 이해찬을 돌려까고 싶어서 내부총질하는중...
네 놈이 총선에 나왔던 당시 정말 대체 인물이 없어서 쓰린 마음을 다스리며 널 찍어야 했다.
인물이 없는 것인지 공천시스템이 잘못된 것인지... 하필 그런 딜레마가 나에게 올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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