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https://news.v.daum.net/v/20180730114822349?f=m 

기사 떴네요. 

노무현 대통령 - 장관 사이 통화 사찰에 더하여, 

민간인 사찰도 했다는 내용입니다. 

제가 전에도 글 올렸는데, 

촛불 참여 민간인에 대해서 사찰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협박 이메일 받고, 경찰에 조사 의뢰했는데도, 

진척 없이 기간 도과 내지는 추적불가라는 명백하지 않은 이유만으로 중단되었죠. 

* 적폐의 권력 기반은 '돈'과 '정보'입니다. 

 정보 소스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는 요즘, 저들의 발악이 더 커지고, 정부 비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될 것입니다. 

 국정원 내 적폐세력, 기무사 내 적폐세력 등이 밝혀지면, 그 관계가 드러나게 되고, 저들의 실체가 느러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더 강도 높게, 지켜보고, 힘을 모아, 촛불이 꺼지지 않았음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아니, 지금까지 나라 팔아먹고 살아온 적폐무리를 촛불에 태워죽인다는 각오로 임했으면 합니다. 

 정말, 이 정도로 썩어문드러지게 나라를 망쳐왔다니, 분노가 치밉니다. 

정치에 무관심하면, 내 일 아닌 것처럼 여기면, 

결국 우리 일상이 무너지게 되고, 후손이 피해를 볼 것입니다.  

적폐청산의 신호는 이제 밝혀졌습니다. 

끝까지 응징하는 자세로, 전에 없는 관심과 행동으로 국민의 힘을 보여야겠습니다. 

그리고, 기무사에 민간인 사찰했던 새끼들, 댓글단 뛰고 있는 새끼들 쳐봐라. 

얘기했지? 씨발놈들아. 소식 있을거라고. 

정의는 승리하고, 니들 언젠가는 인생 패망의 길을 걸을거다. 

니들 댓글질이 영원할 거 같지?

일에도 순서가 있는 법이라, 따고 들어가서, 잔챙이 같은 니들은 후순위일 뿐, 

니들이 쳐달고 있는, 세종대왕님 모욕하는 글자 하나하나가 모래시계 모래알로 여기거라.

영원한 것은 없고, 다만 마지막 순간에 명예만이 우리 존재의 의미일진대,  

하기사 니들 인생에 의미를 찾아서 무엇하겠나 마는, 

세상 더럽히는 것은 못봐주니, 벌 받을 각오는 하고 댓글 쳐달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