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어떤 주유소.
그냥 저냥 주유원 2명쓰면서 장사잘하더니 최저임금오른다는 소식에 셀프로 바꿈. 가격은 그대로
근데, 손님들이 폭염과 귀찮음에 다른 주유소 감.
결국, '주유원이 주유해드립니다'라는 현수막을 내 걸음.
하지만 떠나간 손님은 돌아오지 않고, 그대로 망트리 타고 있는 중.
우리 동네 어떤 주유소.
그냥 저냥 주유원 2명쓰면서 장사잘하더니 최저임금오른다는 소식에 셀프로 바꿈. 가격은 그대로
근데, 손님들이 폭염과 귀찮음에 다른 주유소 감.
결국, '주유원이 주유해드립니다'라는 현수막을 내 걸음.
하지만 떠나간 손님은 돌아오지 않고, 그대로 망트리 타고 있는 중.
주유값싸서 가는건데..
셀프인데 가격안내렸다니 안가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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