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는 고체충전지에서 전기 뽑아다 쓰는 전기차.
수소차는 수소랑 공기로 전기 만들어내서 그걸로 가는 전기차. 저라면 지금 당장이라면 백프로 전기차. 수소전기차가 앞으로 백프로 유력한 게 사실이고 전기차는 수소차를 위한 총알받이차에 불과하지만 당장 수소충전인프라 없는 실정. 전기차 충전은 상당히 신경써야 하는 수준인데 수소차 충전은 신경을 써도 한계에 부딪히는 실정. 인프라 보급이 최우선과제.
배터리카 좋다는 사람들 주장 중에는 충전지 교환 아이디어도 말합니다만 차량 밸런스 구조상 하부에 위치합니다.
- 충전지 나르다가 허리 나가면? 힘 약하다는 여자는?
- 이래저래 돌아댕기며 여러 차에 쓰였던 배터리가 문제 일으켜 당신의 비싼 새 전기차에 문제 발생하면?
- 자동화? 호환되나?
- 고속 운전 중에 풀리면?
- 삐걱대면 잡소리 견딜 수 있나?
윗 글은 제가 쓴 글을 복사해다가 옮겨봤는데요. 이곳에서 수소전기차 검색해보시면 제가 쓴 글들 몇개 참고가 되리라 봅니다. 대세는 수소전기차인데 인프라구축이 매우 시급하죠. 얘네들은 미세먼지 빨아들이며 돌아댕기므로 공기가 맑아지게 하는 진짜 친환경차입니다. 부생수소 말고 다른 친환경적 생산방식까지 곁들인다면 정말 친환경...
@폭발하한계 불가능은 아니지만 상당히 힘듭니다.
현재도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판단하는 요인중에 크게 작용하는 것이 BSA(배터리시스템ASSY)의 무게입니다. 무게가 300KG~800KG 정도 나갈겁니다. 용량에 따라 무게나 주행거리가 많이 차이납니다.(배터리셀의 성능과 셀 탑재 갯수)
또한 전기차는 쇼트에 의한 화재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밀봉하여 공냉식이나 수냉식으로 냉각하며 운행해야 하는데 휴대폰 배터리 마냥 꼇다 뺏다 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기차는 침수되면 그냥 폐차입니다. 불날겁니다.
수소로 전기를 생성해서 가는 전기차에요
충전소만있음 거리제한이없음
수소차는 수소랑 공기로 전기 만들어내서 그걸로 가는 전기차. 저라면 지금 당장이라면 백프로 전기차. 수소전기차가 앞으로 백프로 유력한 게 사실이고 전기차는 수소차를 위한 총알받이차에 불과하지만 당장 수소충전인프라 없는 실정. 전기차 충전은 상당히 신경써야 하는 수준인데 수소차 충전은 신경을 써도 한계에 부딪히는 실정. 인프라 보급이 최우선과제.
이런 댓글 주고받는 것은 매우 유익해서 좋습니다.ㅎ
배터리카 좋다는 사람들 주장 중에는 충전지 교환 아이디어도 말합니다만 차량 밸런스 구조상 하부에 위치합니다.
- 충전지 나르다가 허리 나가면? 힘 약하다는 여자는?
- 이래저래 돌아댕기며 여러 차에 쓰였던 배터리가 문제 일으켜 당신의 비싼 새 전기차에 문제 발생하면?
- 자동화? 호환되나?
- 고속 운전 중에 풀리면?
- 삐걱대면 잡소리 견딜 수 있나?
윗 글은 제가 쓴 글을 복사해다가 옮겨봤는데요. 이곳에서 수소전기차 검색해보시면 제가 쓴 글들 몇개 참고가 되리라 봅니다. 대세는 수소전기차인데 인프라구축이 매우 시급하죠. 얘네들은 미세먼지 빨아들이며 돌아댕기므로 공기가 맑아지게 하는 진짜 친환경차입니다. 부생수소 말고 다른 친환경적 생산방식까지 곁들인다면 정말 친환경...
현재도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판단하는 요인중에 크게 작용하는 것이 BSA(배터리시스템ASSY)의 무게입니다. 무게가 300KG~800KG 정도 나갈겁니다. 용량에 따라 무게나 주행거리가 많이 차이납니다.(배터리셀의 성능과 셀 탑재 갯수)
또한 전기차는 쇼트에 의한 화재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밀봉하여 공냉식이나 수냉식으로 냉각하며 운행해야 하는데 휴대폰 배터리 마냥 꼇다 뺏다 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기차는 침수되면 그냥 폐차입니다. 불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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