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몇 달전에 가보고 너무 좋아서 다시 가보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곳입니다.
냐짱과 다낭 중간쯤에 있는 지역으로 호치민에서 베트남 국내선으로 50분가량 걸립니다.
베트남 바다는 깨끗하지 않다는 고정관념을 깨준 곳입니다.
특히 키코해변은 정말 태평양 온 듯 물이 맑고 깨끗했습니다.
(사실 태평양 안가보고 사진에서만 봤음... ㅋㅋㅋ)
특히 꾸이년(Qui Nhon) 시내에서 먹은 음식들은 모두 너무 맛있는 듯.
참고 : 빈딘성은 도단위, 꾸이년은 시단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진은
빈딘성(Binh Dinh) 에서
키코해변(Ky Co beach)
에오여(Eo Gio)
린펑사원(Linh Phong Pagoda)
순서로 사진을 올린 것입니다.
모두 비슷한 위치에 몰려 있습니다.
다른 여행지도 보고 싶으면 네이버 카페 페이지에서 호치민토끼라고 치면 저의 카페로 들어오실수 있습니다.
호치민 위주 여행으로 만들었지만 베트남 전체 여행지 사진도 아주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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