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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연락 못해요 이제”
"같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지사님 말고는 아무것도 절 위로하지 못하는 것 같다"
"사장님(안 전 지사를 지칭) 때문에 참는다, 너무 행복하게 일했다"
"큰 하늘(안 전 지사를 지칭)이 나를 지탱해주니까 그거 믿고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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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jtbc통해서
아 jtbc통해서
닝기적되다가..참..헬조선이 대단한듯..누구 탓할것도 없는것 같다..
이렇게 쓰면 큰일나죠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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