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보다 어두운 자여
피의 흐름보다 더 붉은 자여
시간 속에 파묻힌 위대한 너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서 어둠에 맹세하노라.
우리들의 앞을 가로막고있는 모든 어리석은 자에게 너와 내가 힘을 합쳐 그 위대한 파멸을 가져다 줄 것을
드래곤 슬레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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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보다 더 어두운 자여,
밤보다 더 깊은 자여
혼돈의 바다의 흔들림이여
금색으로 변하는 어둠의 왕
나 여기서 너에게 바란다
나 여기서 너에게 맹세한다.
지금 우리들의 앞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너와 내가 힘을 합쳐 그 위대한 파멸을 가져다 줄 것을
기가 슬레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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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외우고 다녔던 기억이;;;;
여자 랑 어리한 남자랑 ㅎ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먹는다 무슨반찬 개구리반찬 살았니 죽었니 살았다
아침먹고 땡 저녁먹고 땡 창문을 열어보니 비가오더라 지렁이 세마리가 지나가더라 아이고 무서워 해골바가지
바람을 가르고 새가되어 날아가고 시퍼 너무도 소중한 내모습 보면 슬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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