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중에 아예 여성스럽고 애초에 남성성에
별 관심없는 사람은 제외하고
동양남자가 북미국가가면 어쩔 수 없이
쇠질 빡시게하고 약물에도 손대는 경우가 허다하다는데
왜냐 개빡시게해도 원체 체구좋은 백인 흑인들한테
될까말깐데 걔네들은 우리나라 보충제 빠는 것만큼
약도 빨죠 그만큼 대중화돠어 있어서
아니 안그래도 체격 딸리는데 약까지 빨아버리니...
굳이 학생때만 국한될게 아니라
얘넨 자기몸은 자기가 지킨다 라는 인식이 팽배하고
법적인 부분에서도 우리랑 많이 달라서
몸키우는게 어떨게보면 생존본능이죠
우리처럼 피해입힌 놈이 깽값 무는게 아니라
원인제공자가 누구냐 진짜 시비건놈 피떡 만들어도
처벌안받는게 서양식 제도죠
그리고 또 반대로 모순적인게 강한놈이 흠씬 두들겨패도
돈있고 빽있으면 풀려나는 곳이라...
이래서 마초적인 남자를 선호하는 것인지;
당장 우리나라만 해도 정당방위 기준 완화되면
운동에 관심좀 많이 가질 거 같지 않나요?
싸움은 피지컬로 하는게아님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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