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제 사과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너무나 힘이 듭니다
말로만 듣던 눈으로 봐오던 보배의 화력을 항상 대단하다고 느꼈지만 제가 맞을줄을 꿈에도 몰랐습니다
항상 회원님들께서는 사과문 올리셔도 더 화를 내신것도 압니다
근데 그건 맞습니다
잘못이 어떻게 사과문 한장으로 해결되겠어요
같이 웃고 여기서 삶의 낙이라 생각하는 비록 눈팅족이지만 회원님들께 용서를 구합니다
좋으신 치킨집사장님과 전혀 관계 없구 100마리 공약한 스미스정님도 더더욱 아닙니다
치킨집 하지도 않구요.
너무 답답합니다
눈에 익은 댓글보며 웃고 웃었던 회원님들은 저를 당연히 모르시겠지만 그분들까지 그러시니 저 몸과 마음이 너무 힘이 듭니다.
명필님과 상의해서 회원님들 웃으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이상황에 믿고 싶은건
유게와 보배는 사랑이며 여러분의 용서입니다.
일일히 댓글도 달지 못하고 멍하니 글보고 하늘만 보고
죄송합니다.
지금 너무 미칠거 같이 힘이 듭니다
기부자의ㅡ아름다운 나눔을
당신은 독식했고
그것도 모자라 독식한것으로 기부를 했네
시바 그냥 당신 다처먹고 잠수나 타지 머리가 맹한건지 쯔쯔
지금 우리를 조롱하는것 같은데 조심하셔
아줌만지 아저씬지 모르지만 조심하셔
기부자의ㅡ아름다운 나눔을
당신은 독식했고
그것도 모자라 독식한것으로 기부를 했네
시바 그냥 당신 다처먹고 잠수나 타지 머리가 맹한건지 쯔쯔
지금 우리를 조롱하는것 같은데 조심하셔
아줌만지 아저씬지 모르지만 조심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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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멀리 돌아가시네여.
그렇게힘드시다면서 왜 아무런 액션이 없나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중요한 일인데.
나같으면 20마리 토해내고 죄송합니다 하겠구만.
진짜 기부했다면, 믿을수있게 뭐 거기 증거를 대고.
자기가 먹은거 토해내고 하면 되지.
구구절절 말이 많네.
김지은이 건으로 토론하던데. 김지은을 보는듯 하네.
3시긴만에 기부 사진찍어 인증하던 양반이. 쿠폰번호 불러준 통화내역 하나를 인증 못하나?
아줌마 학교 안다녔어요? 사과하는 방법이 틀렸잖아. 사과문에 들어가야하는 말들이 하나도없다고 다시!!!
보배 들어와서 사과 하고 ㅋ
접하는 시간대가 딱 치킨집이네요 ㅎ
★★그냥 명필님한테 쿠폰 20개 다시 돌려드리고 정식으로 사과해요
★★무슨 사과 방법까지 알려줘야합니까??? 애기에요 ????
★★죄송하니 힘드니 어쩌니 주절주절주절......뭐 어쩌라는거요 ????? 동정받고싶음???? ??
여럿이서.......
아는후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싸지르지말고 다시 20개 뱉어내면 끝날걸 뭐하시는 겁니까?
일부러 상황을 즐기시나?
무슨 걸뱅이요??치킨못묵어서 환장했소?ㅋㅋ
닭다리로 빰한대쳐블고잡네ㅋㅋ
두려운갑소?ㅋㅋ사과글이고 나발이고
그러거는 일기장에쓰시고 당신이 쓴 글을
다봤는데 아주 가관이더만ㅋㅋ
에끼 이사람아ㅋㅋㅋ인생을 왜 그따위로사냐ㅋ
연속극보다 더 흥미진지하다
달구 많이 쳐묵고
소화불량 와서 힘드나?
명필님께 사과가 아니라 상의를...음...
빈상자 두개 반듯하게 놓고 콜라하나 인증샷 찍느라 고생혔네....근디 치킨 눅눅해지게 박스 숨구멍도 다 막아놓고....봅 성님들이 바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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