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 미스정) 눈팅러. 쿠폰뜨니 기존에 치킨100마리 걸었던 사람의 아이디를 빗대어 아이디 만들어 가입했을거라 추정함. 오유에 인물과 동일인물이 아닌걸로 추정됨. 혼자 20마리 독식하려고 욕심낸 인물.
치킨5마리 독식 후 15마리는 취소할려고 했으나, 취소가 안되어 혼자 판단으로 멋대로 기부함.
(2마리는 자기가 먹고 2마리는 후배주고 기부하러 가던길에 지나가는 할머니1마리 줫다고함.)
또래 파동점) 치킨집 미스정이랑은 모르는 사이로 추정됨. 미스정이 5마리만 튀겨주고 15마리를 취소해 주라고 했으나 접수 문제로 취소가 안됨. 치킨집 미스정은 이소식을 듣고 그냥 모두 튀겨달라고 한 후 15마리를 멋대로 기부함.
세워죠) 치킨집미스정, 파동점 모두 모르는 사이라 추정됨. 새벽2시에 파동점에 직접 간 인물. 괜히 나섰다가 애매한 일처리로 욕만 먹음. 거기서 치킨집 아들, 미스정, 미스정 후배, 본인 이렇게 4명이 만났다고 함.
내가 보는 총평) 치킨집 미스정의 욕심으로 일어난 사건.
막상 까보니 별것도 아닌 개인의 욕심으로 일어난 사건. 또래오x 치킨집 사장이 치킨집 미스정이 아니었음.
단정짓긴 무리입니다
여튼 추리소설 보는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쭉 지켜보니깐 치킨집 아들만 불쌍... 제가 너무 순진하게 인터넷글만 믿는거일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믿을려고요 ㅋㅋ 자야겠습니다. 개인의 욕심이란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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