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 뇌피셜이라고 쓰는건가요. 암튼 제 소설입니다. 팩트는 아닙니다. 추측입니다.
그렇게 보배 명예 운운하던 양반이 기부말고 원래 약속대로 이행하라는걸로 결론지어질때쯤 사라짐.
계속 눈팅은 했지만 누가봐도 닭 100마리 아까워서 잠수타고 있었음.
어제 치킨집 어딘지 밝혀지고 치킨집 아들 사과하고 수습하려고 했지만 그게 잘 안되니까
이제사 온갖 욕 다먹고 또 욕먹을거 알면서 헤헤거리며 나타남.
누가봐도 이미 먹고쨌고 욕먹을대로 먹었는데 치킨집하고 관련없으면 나타날 이유가 있을까요??
질문이었습니다.
이게 우연인지 궁금해질정도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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