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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519535
너무 더우니 겨울만 기다려 집니다.
딸이랑 같이 보낼 겨울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웰리힐리 1차에 달렸습니다.
곤지암도 끈을까 말까 고민되네요. 흐흐흐
겨울에 보드나 스키 타실분들 1차 예판에 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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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능 겨울이 왔으면 좋겠네요~
하이원이 100km 내라면 더없이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ㅠㅠ
난 썰매장이나
저기 써져 있는 금액도 할인전이라 할인후 1차에는 28만원인가 그래요.
장비도 중고나라에서 중고로 사면 한 15만원이면 부츠 데크 바인딩 사고
옷도 싼거 대충 사서 하면 얼마 안들어요
생각만큼 많은 비용이 나가는거 아니에요. 스키장 마다 무료 셔틀을 운영하는곳도 있어서
부지런 하기만 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재밌게 놀수 있어요.
뭐 돈쓰면서 비싸게 놀려면 한도 끝도 없지만...... 취미는 즐기는거죠~
ㅋㅋ
보더의 성지
눈살을 가르며 내려가는게 기분이 진짜 좋아요
작년에도 거의..
지산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ㄷㄷㄷ
금요일 퇴근하고 야간보딩 많이 갔는데...
폭설 오는날 파우더 보딩 잊을수가 없음...
그래도 좋죠
그 눈오고 다음날 아침땡에 첫리프트 타고 올라가서 타고 내려올때 정말..죽이죠
으으으
대명은 올해도 작년에 이어서 백만대군이 몰려온다는 첩보가 있어서요 ㅋㅋ
피크타임에는 리프트 타는데 1시간씩 걸린다고 하던데..
전 참을성이 없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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