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보다 의문점이 있네요
아니 시벌 그 개만 안타깝게 죽은것도 아니고 그전에도 수많은 개들이 센터장 손에 죽었다는 기사인데...
글 마지막 기사보면 청주시관계자 말이 더웃기지않나요??
센터장을 그대로 놔두고 보완하겠다는건데...
바로 업체 재선정을 가야지 뭔 핑계가 두어달걸리니 보완만 하겠다...
시발 말이야 껍딱이야...
저 악마가 과연 잘할까요??
보이지않는곳에서 너희땜에 좆될뻔했으니 더 좆되게 죽이겠다 할꺼같은데...
청주시관계자와 센터장 뭔가 있을듯 싶네요
이정도면 월요일날 청주시 전화폭탄 게시판폭탄 퍼붓어줘야되는거 아닙니까??
정말 사악한 사람들 입니다
두분정도하고 자원봉사자들이 관리좀 해주신다면 죽는애들 막을수 있습니다.
또 다른 애들이 산채로 냉동고에 들어가는일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봉사단체 무력화하고 와해하면 손실보전해주겠다고 수의사와 담합했구요.
현재 수의사가 물고 늘어지는게 그것과 의료기기 리베이트 관련 건입니다.
또한 당시 센터장은 직원들에게 외부발설하면 쫓아가 죽이겠다고 협박했고 실제로 최근 퇴사한 20대 아이들에게 협박을 가해 경찰에 신변보호요청까지 한 상태입니다.
기반을 마련한 청주시에 박수쳐주고 싶지만 뒤로는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청주시와 딴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축산유통팀 주팀장은 정말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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