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즈음 짱개들 프로젝트인 '일대일로'를 만든다.
예전에 유럽애들이 쓰던 마샬플랜과 비슷해.
일대일로...머 한자로는 머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고..대충뜻은 지들 서구진출을 하기위해서
그쪽방향의 나라들에게 원조도 해주고 국가기반시설도 만들어주고 머 이런거.공짜는 아님.
근데 실상은 위안화가 엄청나게 쌓여있어서지. 버거들이 한걸 고대로 하는겈ㅋㅋ
유동성 수출.
취지는 좋았음.(공식적으로는 말이야.)
대략적으로 엮인 나라들이 파키스탄 키르키스탄 스리랑카 라오스 자부티 케냐정도.
그렇게 사업시작하고 몇년 지나서 뚜껑까보니..어 이게 아닌데??? ㅈ됐거같은데????
얘들이 국가부채가 어마무시게 늘어남. 짱깨색기들이 기본적으로 고리의 대출을 해준거고
시공사도 중국시공사 자재도 중국자재 노동인력도 중국인력을 씀.
마샬플랜도 이정도로 악의적이지는 안았음.
속됀말로........"빨대 제대로 꼽은" 케이스.
#파키스탄.(나무위키펌)
일대일로로 인해 부채 빚더미에 빠진 가장 큰 피해국은 아이러니하게도 대표적인 친중국가인 파키스탄이 꼽혔다. 파키스탄은 일대일로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인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CPEC)’ 사업에 참여하면서 자국 내 인프라 건설 자금의 80%(620억달러)를 중국에서 조달했다. CGD는 “대출이자도 매우 높은 편이어서 파키스탄의 상환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벌이는 경전철 건설사업으로 인해 급증한 부채 때문에 새 정부 출범과 함께 IMF 구제금융을 신청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017년 11월, 14억달러 규모의 다이메르-바샤댐 건설 사업도 취소했다. 댐 소유권을 중국이 가져가는 등 조건이 까다롭고, 건설 인력 1만7000명을 중국인으로 충원해 고용 효과도 없다고 본 것. 과실은 중국이 다 챙기고, 부채만 남는것으로 빛좋은 개살구.
#라오스
라오스는 두 번째로 부채 위험이 높은 국가에 올랐다. 중국~라오스 간 철도 건설 비용을 포함해 국내총생산(GDP)의 절반가량인 67억달러를 중국에서 차입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라오스의 부채 상환이 어려울지 모른다고 경고했다.
#스리랑카
스리랑카도 부채 위기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마힌다 라자팍사 전 스리랑카 대통령은 기존의 재원조달 창구였던 아시아개발은행(ADB)과 IMF에 손을 벌리는 대신 중국으로부터 대규모 차관을 도입해 인프라에 투자했다. 남부 함반토타 항구는 2010년 중국의 자금 지원을 받아 지어졌다. 함반토타항의 이용률이 낮아 적자가 쌓이자 스리랑카항만공사는 2016년 지분 80%를 중국 국유 항만기업 자오상쥐에 매각하고 99년간 항구 운영권을 넘겼다.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은 중국 의존정책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차관 재협상 등을 통해 중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려 했지만 끝내 무위로 돌아갔다
머 이건 국가간의 경협이니까 어쩔수 없는거고 진짜는 이제부터임.
진짜 베네수엘라꼴이 나겠다 싶었던지...파키스탄의 경우 imf구제금융을 신청함.
전에도 받았으니까 이번에도 돈좀 땡껴줄거라고 믿음.
"어 안돼 돌아가 구제못해" 폼페이오형은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버렸지.
미국이 반대하는 imf지원은 없음.(최대출자국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중국형님들에게 손길을 내밀어보지만.....이젠 지들도 총알이 딸리는 상황에 g2전쟁까지 겹치니 신경쓸 틈이 없음.
여기까지가 팩트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예상은.......저위에 적힌 나라들은 대략 ㅈ됌.
남유럽이 먼저 배쨀줄 알았는데....역시 '원모타임 아시아'인가보다.
이 횽 공부 잘할것 같다..
그래서 주식 어디껄 사면 ??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몇년안에 중국발 금융위기가 옵니다
이유는 미국이 중국 조지려고 무역전쟁중이고
환율조작국지정 검토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중국을 작살내려고 칼을 뽑았습니다
부동산은 몇년안에 금융위기로폭락예상합니다
오~ 님도 왠지 공부 잘 할것 같은...
친하게 지내요~
현금 준비해둿다가 금융위기가 언제올지 모르나
중국발 위기가 오면 저가에 담으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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