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이거 예전에 TV로 본거같은데 지금은 어찌됬을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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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명때문에 죽도록 얻어맞은...억울한 초등학교 1학년생.jpg[34]조회 35,995 | 추천 125 | 2018.09.04 (화)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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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양쪽 얘기 들어봐야 하는거군요.
어째 애나 어른이나 ...
대놓고 욕하신분들...
자세한 사항은 보배 탐정들께 맏깁니다.
역시 양쪽 얘기 들어봐야 하는거군요.
어째 애나 어른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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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539356&b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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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분이 찾아주셨네요. 두 개 올라와있어요
아빠입장 이해간다고 더때려야했다
뭐아예 어째야된다 지속적으로 괴롭힌게 팩트다 하셨던분들...참...
이제는 여자아이 아빠 패죽여야된다고 하겠죠? 8살애를 아주 작살을 내놨구만..
보배에 보면 좀 허세남들 많아서.
자기 같으면 작살은 낸다 이런 인간들 많아서.
실제로 그런일 하면, 직장잃지, 가족잃지, 무슨일 당할라고 주디만 그리 씨부리는지...
앞에 여자애를 아무튼 뭐때문에 등을 톡톡 쳤는데 울어가지고 담탱이 수업이였는데 진심 복도에서 복도까지 싸대기랑 대가리 주먹으로 맞아가면서 개처럼 끌려다녔는데 아직도 한이네요 후..
진짜 교육자 자질없는 선생들 다 골라내야 하는데..
초6..
야구 빠다로 우리반 전체 남녀 학생들 풀스윙 10대씩 때린
담임선생 반창회 할때 불러서 개 진상 피워드렷죠.
그때 대기자들 공포스런 침구 얼굴들 아직도 기억이
생갱합니다. 기껏해야 종아리 선바닥 맞던 애들이
야구 방망이로 엉덩이 10대씩..!!
웃긴건 반장 공부 잘하는 애들 상위 3정도인가 안맞앗음.
애들은 부모가 뒤에서 돈을 잘 찔러주엇던 애들임.
진짜 선생 자질 안가진 넘들 존나 많음.
초등학교 1학년이던가 2학년이던가 한 아이가 (애가 예뻐서 반에서 인기 많았음) 새로산 머리 리본 매고와 자랑 했음.
그리고 그날 체육시간에 체조하다 갑자기 누가 리본 빼갔다고 울어버림...
그리고 그 범인으로 지목된게 바로 뒤에서 체조하던 나...ㅡ.ㅡ;;
진실은 내 옆으로 몇칸 떨어진 다른 여자애가 그 리본 빼가버린거 였음.
난 두드려 맞으면서 내가 한거 아니고 그 애가 했다고 말하는데 아무도 믿는 사람 없더군요. ㅋ
선생은 한참 두드려 패다가 내 물건이랑 입고 있던 옷까지 싸그리 조사하고 리본 안나오자 아무말 없이 그냥 보내줌...
(체육시간 그 애가 울자마자 나 붙들어 매고 두들겨 패기 시작해 리본을 숨기거나 버릴 시간은 없었음...)
이거랑 같은 사건인건가요?
한번은 여자애 쪽 유리하게 편집.
한번은 남자애 쪽 유리하게 편집.
여론이 어떻게 흐르는가.
선동 당하는가.
사람이 못배운게 문제가 아니라 무식해서 문제 인겁니다. 지딸이 귀하면 남에 아들도 귀한줄알아야지 돈 몇천이 문제가 아니라 저런 애비에게서 뭘배우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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