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자동차 운전을하면서 발생되는 여러가지상황들이 있습니다.
물론 말로 대화를 하면좋겠지만 서로 다른차량을 운전중일때 음성대화가 가능할까요?
불가능하지요.
그래서 자동차 운전중에는 신호 라는 체계로 서로 대화아닌 대화가 가능합니다.
대체적으로 3가지 신호방법이 있다 생각되네요.
먼저 불빛 신호 ( 방향지지시등 비상깜빡이 하이빔 비상등 등이 있겠네요)
소리 신호 ( 혼 )
수신호 ( 손짓 )
이런 여러가지 신호등을 통해 자신이 가능방향을 알리고 위험을 알려주며 서로 신호를 보내며 안전운전을 하게됩니다.
예전에는 참.. 국도같은곳에서 과속카메라나 경찰단속등이 있으면 반대차선에서 하이빔으로 신호를 보내 알려주고
앞에 위험한상황같은게 발생되면 혼을 울리던가 비상등 같은걸로도 알려주고.
예전에는 참 다들 아실겁니다.. ㅎㅎ 1차선 국도에서 어쩔수없는 중침추월을 감행하던곳들... 경찰단속들도 참 많이햇었죠...
여튼 본론은 최근들어서는... 무슨 하이빔 한번 혼 한번 울렸다고... 이게 싸우자는 신호인가요??
물론 악용해서 시비를 털목적으로 과도한사용이되면 시비가 되겠지요. 허나 운전중에 서로에게 위험을알려주는 신호가지고
이거가지고... 저리 욕을하며 시비를 트고 보복운전을 한다는게 말이됩니까??
저런 정신병자들이 점점 많아지는게 참 안타깝네요... 그냥 안타까운 현실에 몇자 끄적여봅니다.
법무범인
LionCar
쿠앙쿠앙
가끔 매우기분이 나쁘거든요....
그러다가 위험 경고의미로 사용 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고,
말 그대로 위험 경고 의미인데...
감정 푸는 의미로 사용하는게 문제죠.
그래서 연장을 들고 쫒아 오는 거죠.
정신분열증이 있어도 치료 경력이 없다면
다시말해 미친넘은 맞는데 지발로 혹은 주변에서 병원에 처 넣은 적이 없다면
면허 따는데 결격 사유가 아니랍니다.
그래서 정신병자들이 차를 꼴고 도로에 나오게 되는 거죠.
면허 발급할때 이런 부분 좀 개선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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