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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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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기생끼고탕탕탕 18.09.14 15:29 답글 신고
    잘생겼당
  • 레벨 병장 원조야타 18.09.14 15:31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점점 못나져요~
  • 레벨 중령 3 꽁기꽁기햅 18.09.14 15:32 신고
    @원조야타 하고싶은거 시켜주면되니 교육열 노노 하세염~사랑만 듬뿍주면 됩니당
  • 레벨 하사 2 까달스 18.09.14 15:31 답글 신고
    커서 여럿 울리고 다니겠군요
  • 레벨 병장 원조야타 18.09.14 15:32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중장 검스흰스그레이색이야 18.09.14 15:31 답글 신고
    엄마 닮았네! 잘생긴거보니 ㅋ
  • 레벨 병장 원조야타 18.09.14 15:32 답글 신고
    저랑 판박이임!!!!!!!
  • 레벨 원사 3 초전도체 18.09.14 15:40 신고
    @원조야타


    확실히 엄마를 닮았나보군요.

    잘 생긴 거 보니... ㅋㅋ
  • 레벨 병장 원조야타 18.09.14 16:05 답글 신고
    @초전도체
    내사진이 어디 돌아다니나.....ㅜㅜ
  • 레벨 중장 검스흰스그레이색이야 18.09.17 11:34 신고
    @원조야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위 3 유게이리오너라 18.09.14 15:32 답글 신고
    자식은 본인이 더 잘 알겠지요

    아내와 상의하시어 소신데로 키우세요

    말씀하시는 것 보니 특별히 이상한 부모도 아니공

    자식키우는데 답이 있나요 어디 ~

    아이의 행복이 우선입니다.

    부모로서 욕심이 있겠지만 적당히 아이한테 부담가지 않는선에서 ~

    아들 좔 ~ 생겼네요 ~
  • 레벨 병장 원조야타 18.09.14 15:33 답글 신고
    소신데로!!! 옙!!!
  • 레벨 소령 1 혠바보 18.09.14 15:34 답글 신고
    역시 아들은 엄마 닮는다는게 맞는말이군요
  • 레벨 병장 원조야타 18.09.14 15:34 답글 신고
    아~~~~~진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원조야타 18.09.14 15:35 답글 신고
    그러네요~다른건 몰라도 책은 많이 읽자하면서 정작 저는 자주 보는 모습을 못보여줬네요~
  • 레벨 상병 loderunner 18.09.14 15:35 답글 신고
    아는 중학생 둘이
    초1학때부터 부모 푸쉬로 선행 학원 뺑뺑이로 애의 학습태도는 자주적이지는 않지만 어쨌건 결국 특목고 입성.
    중2 되서야 각성하여 공부에 몰입하는데 그제서야 선행을 했더라면 하고 성적이 안나와 본인이 아쉬워 함. 대신 아이는 활기차고 자주적임..
    어느 것이 좋은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애한테 이렇게 하라고 해서 그렇게 되는 것도 아니고..
  • 레벨 병장 원조야타 18.09.14 15:36 답글 신고
    공감가네요~
  • 레벨 중사 2 지상전설 18.09.14 15:35 답글 신고
    본인이 하고싶은거 시키세요..저희아이도 학원 지금은 학원한곳도 않다닙니다 태권도는 고등핵교들어가면 본인이 한다네요 초딩때부터 본인이 원하는 학원몇곳 다닌것외엔 그다지 사교육 시키지않았습니다 저도 인성위주로 교육시켰구요 식당이나 공공장소가면 칭찬도 많이받고 훌륭하게 잘크고있습니다, 학원안다녀도 그럭저럭 반에서나 같은학년에서는 상의권안에 들더군요 저도신기함 인성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 레벨 병장 원조야타 18.09.14 15:37 답글 신고
    귀감이 되면서 안심이 되는군요~
  • 레벨 중령 1 그로우스 18.09.14 15:36 답글 신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학원은 중학생때 1년 다녔습니다.
    나이 32살, 아직 공부중이고 학벌은 우리나라 상위 1~2%에는 드는 것 같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것이 확장성이 큰 것은 맞지만 어차피 사회의 톱니바퀴인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찾아주세요. 벌써부터 학원 뺑뺑이를 돌려서 자신이 누구인지 알 시간을 뺏는 것은 불행한 일인 것 같아요.
  • 레벨 병장 원조야타 18.09.14 15:37 답글 신고
    명심하겠습니다.
  • 레벨 준장 명란젓비빔밥 18.09.14 15:36 답글 신고
    하고싶은걸 하라고하세요. 그럼 스스로 찾습니다.
  • 레벨 병장 원조야타 18.09.14 15:38 답글 신고
    하고싶은걸 아직 못찾네요~여기저기 다니면서 경험해주게 하는데 아직은 더 해줘야겠네요~
  • 레벨 준장 잠실건너역 18.09.14 15:39 답글 신고
    저 초2, 7살 아들 둘만 키웁니다.
    초딩때는 놀아야져.
    그냥 방목 시킵니다.
    단 예의범절에 어긋나거나
    위험한 행동을 할 시에는 매로 매우 혼냅니다.

    하지만 가끔 아들놈 문제집 보면 아.. 진짜 어렵다란 생각이.. 이럼서 사교육을 시켜야 할라나? 하는 ㅜㅜ
    그래도 아직까지는 잘 버티고 있습니다.

    주변에 서울대 나와서 망한사람 둘 봤습니다.
    공부 별거 아니란 생각입니다.
  • 레벨 병장 원조야타 18.09.14 15:41 답글 신고
    오 둘씩이나 대단하시네요~
  • 레벨 병장 뺑소니금지 18.09.14 16:17 답글 신고
    서울대 안나와서 망한사람은요?
    서울대나와서 망한사람 두명 목격과 공부별거 아니란 것의 연결고리가 다소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 레벨 준장 잠실건너역 18.09.14 18:06 신고
    @뺑소니금지
    틀린 말씀은 아닌데..
    물론 아무래도 공부 잘한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큰건 사실이지요.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나이 40중반 접어드니깐
    공부는 사회생활 초년의 스타트와 큰 비례가 있지
    중후반에는 그닥 비례하지 않아보여서 입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변호사 의사 판검사 공무원 대기업 들어간다고 인생이 확 달라지는건 절대 아니란 이야기지요,

    물론 금수저라면 이야기가 틀려집니다.

    제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서울대 졸업생들보다는 자수성가해서 일어선 사업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똑똑해 보입니다.
  • 레벨 중령 1 알리바바와40인의미인항시대기 18.09.14 15:39 답글 신고
    의미없는 학원돌리기 안합니다.

    공부? 한글 읽고쓰고 더하기빼기 할줄압니다.

    좀더커서 본인이 한다면 적극지원

    안한다면 냅둘예정입니다.

    저도 글케 자랐습니다 태어나서 공부하란소리 한번도 듣지않았습니다

    울산 xx고등학교 11등입학 학기내내 운동부랑 순위다툼

    대학갈때 선생님께서 원서안써주신다함.

    고3때 문득 이래살면안될것같아서 공부시작해서

    xx대학교 입학

    현제 노가다 18년차입니다.
  • 레벨 병장 원조야타 18.09.14 15:42 답글 신고
    경력 대단하심!!
  • 레벨 중령 1 알리바바와40인의미인항시대기 18.09.14 15:45 신고
    @원조야타 어릴땐 빡시게 놀아야합니다

    우리때 하루종일 운동장 먼지날리면서 머리통깨지면서 놀았어도

    자식낳고 먹여살리고 다 잘살자나요

    전부 1등해서 의사 판사하면

    그게 성공한인생이라 생각안합니다
  • 레벨 중령 1 사랑이먼저다 18.09.14 15:42 답글 신고
    초딩은 노는게 공부입니다.
    학원은 태권도나 축구 시키3~~~^^(공부는 중학교 가서 해도 할 놈은 다 따라감)
  • 레벨 병장 원조야타 18.09.14 15:46 답글 신고
    저랑 비슷한 생각이네요!!
  • 레벨 중장 막무비머 18.09.14 15:43 답글 신고
    자식 교육에 정답은 없는거 같습니다...

    내 부모님이 날 어떻게 키웠는지 한번 뒤돌아 생각해보세요...ㅋ

    그리고 저 역시도 글쓰신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하기 싫은건 안시킬껍니다...

    다만... 뭘 좋아하고 뭘 하고싶어하는지는 최대한 빨리 찾아줘서

    그 좋아하는걸 집중적으로 시키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틀에 갖친 교육보다는요...

    미분 적분 열심히 배우면 뭐합니까??

    지금 살아가면서 쓸일이 없는데요...ㅋ
  • 레벨 병장 원조야타 18.09.14 15:46 답글 신고
    옳소!!
  • 레벨 소령 2 자재왕 18.09.14 15:45 답글 신고
    하나라도 낳고 싶네요
    왜케 안생기지 ㅜㅜ
  • 레벨 중령 1 알리바바와40인의미인항시대기 18.09.14 15:46 답글 신고
    음..

    농담조금보태서 둘째터울이 6살입니다

    만들라고 작심할땐 죽어도안생기더니

    다포기하고 맘놓았더니 생기더라고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맘편하게가지시고요
  • 레벨 병장 원조야타 18.09.14 15:53 답글 신고
    조급하게 생각하지마세요~절대!!
  • 레벨 대위 1 운전50만킬로 18.09.14 15:45 답글 신고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아이를 키운다는 말....

    산속에 나무를 보세요.

    화분속 나무보다 엄청 크지요?

    일본 비단잉어를 보면,

    어항에서 키우면 7센티, 연못에서는 30센티, 강이나 호수에서는 1미터가 넘게 큽니다.

    엄마들 실수가

    지금은 학원도 좋고 하기 때문에 열심히 시키면 공부 잘할거라 생각하는데요.

    공부도 축구나 야구, 스케이팅과 똑같습니다.

    아무나 시킨다고 박지성, 김연아 같은 선수가 되는게 아니에요.

    그러니 어찌보면 공부를 잘할지 못할지는

    부모의 학력, 학벌, 학교 성적을 가지고 어느정도 가늠이 되지 않나요?

    그러니, 함께 놀아주고, 시간 보내고 지켜봐 주시는거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이를 공부하게 만들려거든

    같이 공부하시는 방법이 제일 좋지요.

    부모는 티비보고 노는데

    아이만 공부하라면, 될까요?

    방치와 지켜보는것은 다릅니다.

    무엇보다 행복하세요~
  • 레벨 병장 원조야타 18.09.14 15:48 답글 신고
    와우 조언 감사해요!!!
  • 레벨 하사 1 눈팅아방 18.09.14 15:46 답글 신고
    태권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요즘 태권도장 액티비티도 많고 예의범절도 어느정도 가르치는 것 같습니다.
    어울리면서 운동하면 소심한 부분도 활발한 성격으로 바뀔 수도 있구요~
  • 레벨 병장 원조야타 18.09.14 15:52 답글 신고
    7살까지는 했는데 별로 재미없다네요~태권도는 안하고 놀기만 한다고...ㅋㅋ 다시 하고싶을때 하라했습니다.
  • 레벨 일병 oberon 18.09.14 15:47 답글 신고
    지금 초3인데요....
    초딩때 놀릴려고만 했는데, 요즘은 너무 안해서 1,2,3저학년땐 놀리고, 4,5,6 고학년되면 시키려고 합니다.
    지금 태권도, 피아노, 수영, 학습지 이렇게 합니다.
  • 레벨 병장 원조야타 18.09.14 15:48 답글 신고
    많이 하는군요!
  • 레벨 소위 1 주임원사다 18.09.14 15:48 답글 신고
    저도 고민중인데 님과 비슷한 생각으로 아직 공부하는 학원은 안보내고 있습니다.
    대신 배워보고 싶다는건 다 해주겠다고 했었습니다.
    피아노, 태권도, 주짓수, 수영, 제빵, 기타, 농구 등등 했었고....아직 배우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아직 초등학교 6학년이라 성적이 떨어지진 않고 있는데
    옆에 다른 친구들보면 영어, 수학, 논술, 학습지....열심히 공부시키는데....
    우리가 잘못된 길을 가는가 싶기도하고....항상 고민중입니다.^^;;
    정답은 없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부모가 갈팡질팡하면 안될거 같기에 하고픈거 하라고 한 얘길 꼭 지킬려고 합니다.
  • 레벨 병장 원조야타 18.09.14 15:51 답글 신고
    부모가 중심을 잡아줘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 레벨 원사 3 초전도체 18.09.14 16:14 답글 신고
    작성자님의 고민이 느껴져서 진지모드로 글을 써보면...

    작성자님의 집 실내, 아내분, 그리고 아드님을 보시면 됩니다.

    TV가 켜져 있는가?
    아내와 남편이 TV를 보고 있는가?
    아들이 휴대폰을 이용한 게임을 하고 있는가?

    TV가 꺼저 있는가?
    아내와 남편이 책을 읽고 있는가?
    아들이 책을 읽고 있는가?


    건투와 건승을 빕니다.
  • 레벨 병장 원조야타 18.09.14 16:20 답글 신고
    크~~뼈때리시네요~~
    분위기 조성에 힘써야겠네요!!
  • 레벨 대령 1 주식부자 18.09.14 16:30 답글 신고
    제 교육관은 자연스레 습득하라 이겁니다.
  • 레벨 병장 원조야타 18.09.14 16:34 답글 신고
    그럼 주식부자 되나요??ㅎ
  • 레벨 원사 3 절대적세계 18.09.14 16:44 답글 신고
    저도 중2, 초6 학부모 입니다.
    애들 학원 안 보냈습니다. 주변에서는 난리가 낫죠.
    이러쿵 저러쿵~~와이프가 안 흔들리는게 중요합니다.

    애들이랑 앉아서 약속했었죠. 니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보내주겠노라
    대신 학원같은데 안 다녀서 엄마, 아빠의 교육방법이 잘 못 됐다는 소리는 듣고 싶지않다.
    항상 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같이 대화 많이 했습니다.
    반듯하게 잘 크고 있는것 같아 좋습니다. 중2짜리 딸은 1학기에 반에서 2등 했더라구요.
    애들 의외로 이야기 진지하게 하면 잘 실천할려고 노력합니다.

    단, 학원 안 다니는 대신 하루에 무슨책이 됐든 1시간 보는 연습은 시켜놨습니다.
    나중에 공부하고 싶을때 의자에 앉아있는 습관이 없어서 힘들어하는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아직까지는 잘 해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 레벨 병장 원조야타 18.09.14 16:58 답글 신고
    와~대단하네요~
    저도 책보는 연습을 시키는데 아직은 좀 힘드네요~~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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